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뭐먹을까….


 
익인1
탄수 위주의 순한게 좋아 해장음식으로 유명한것들 중에 찾아보쟝
4일 전
익인1
난 쌀국수땡겨
4일 전
글쓴이
오 탄수 먹는게 조아?
4일 전
익인1
탄수가 몸 안에 남아있는 알콜을 쫙 흡수해서 개운해져!
4일 전
글쓴이
오모모모 처음알았오 땡큐!!
4일 전
익인2
우유
4일 전
익인3
아이스크림
4일 전
익인4
순대국
4일 전
익인5
해장국
4일 전
익인6
김치우동 먹고싶네
4일 전
익인7
난 냉면이 해장 굿....
4일 전
익인8
나는 매생이굴죽으로 해장하는거 좋아함
4일 전
익인9
난 항상 중식냉면으로 해장했음
4일 전
익인10
라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656 11:441665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72 11:029573 0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132 14:452936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33 9:50577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40 12.18 22:3940706 0
점심 머먹지.....2 12.15 12:50 26 0
원룸에서 뭐 먹거나 요리하면 음식 냄새 괜찮아??6 12.15 12:50 37 0
자취방 대략 몇 평이상 추천해?9 12.15 12:50 108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끊어내는 법 좀 알려줘7 12.15 12:50 186 0
요즘 사람들 죄다 마른듯5 12.15 12:50 209 0
익들 미니스커트 입고 계단 올라갈때21 12.15 12:50 531 0
운동했는데 씻기 귀찮.. 12.15 12:49 12 0
아직 롱패딩 입을 때는 아닌가?6 12.15 12:49 173 0
우리집은 다 민주당 찍는데 사실 지지정당이 다 다름1 12.15 12:48 52 0
아 변비진짜 빡쵸 12.15 12:48 28 0
이거 나랑 조카같음1 12.15 12:48 123 0
이성 사랑방 나 예민해 보여?10 12.15 12:48 108 0
밖에서 먹을 수 있는 진짜 저렴한 음식 추천좀..8 12.15 12:48 113 0
남친이랑 스펙차이 집안차이 많이 나는데 남친네 누나들이 나 많이 맘에 안들어하는듯1 12.15 12:48 47 0
속눈썹을 자기 속눈썹 위에 붙이면 안되는 이유가 뭐야?1 12.15 12:48 59 0
근데 한동훈은 다음 대선 나올 수는 있음?3 12.15 12:47 121 0
꼭 새해마다 행운버거 먹는 익들 있니..?25 12.15 12:47 641 0
내가 싸가지가 없던 거야?4 12.15 12:47 36 0
블리치 천년혈전 본 사람 있어?2 12.15 12:46 33 0
인스타 안하면 찐따같아?9 12.15 12:46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