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1350~2150자 허용한다는거야 아님 1850~2150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97 12.20 23:0814352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109 12.20 20:31820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97 8:54790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4573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6942 0
나이들수록 만나자 ~ 하면 만나지는 경우가 적은게 당얀한거지???6 12.17 05:12 48 0
난 왜이렇게 짠순이일까…3 12.17 05:11 241 0
여드름 짜다 망했는데 어떡해야 해2 12.17 05:11 231 0
건강한 다이어트 알려줌14 12.17 05:09 856 0
핸드로션 핸드크림 둘이 차이 별로 없지?1 12.17 05:07 144 0
아니 마른익들 맨바닥 걸으면 발바닥 아픔?1 12.17 05:05 195 0
살빼야 되는 익들 있어?13 12.17 05:04 623 0
지금 비염 심한 익들 잠 어찌 자7 12.17 05:02 311 0
나 일주일째 집에잇는데 ㄱㅊ은듯1 12.17 05:02 469 0
전 썸남이 너무 역겨워서 메모장에 적어봤는데 볼사람 84 12.17 05:02 976 0
주변에 예쁜사람은 많은데4 12.17 04:57 700 0
혹시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 서울에는 없을까?7 12.17 04:56 355 0
오늘 같은 장면이 반복되는 꿈을 꿨는데 12.17 04:56 155 0
내일 면접보러가는 회사 운전면허가 있으면 좋다고 하는데3 12.17 04:55 318 0
엄마 생신선물 보통 뭐 드려 2 12.17 04:55 89 0
치질수술 보통 잘 안 하지...?1 12.17 04:54 53 0
뚱통 두달 10키로 뺄 수 있어?? 17 12.17 04:54 539 0
옛날에 엄청 유행했던 모바일 게임 이름이 뭘까 기억이 안나ㅠㅠㅠ11 12.17 04:54 519 0
이성 사랑방 재회8 12.17 04:53 118 0
치질수술 검사+수술+입원까지해서 총 얼마일까3 12.17 04:5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