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왜 아직도 힘들까 .... ㅠㅠ
사귄 기간도 짧고 막판에는 외롭고 힘들었던 기억뿐인데 왜케 안잊혀지지...? 뭘 그리워하는걸까 나는..
짧게 사겼지만 자주보고 거의 반동거식으로 같이 있어서 그런가? 근데 그렇다하더라도 거의 각자 할 일 하면서 있었는데 초반에 말고는... 도대체 왜이렇게 힘들지...
막 처음처럼 죽겠고 그런건 아닌데 그래도 다 잊지는 못했고 힘들어... 왜인지는 정말 모르겠네 ㅜ


 
익인1
다른 사람 만나면 바로 치유됨
11시간 전
익인2
그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 것보단
그냥 둘이 반동거하면서 오래 붙어있으며 지냈던 시간들이 있으니
누군가의 존재에 대한 부재를 크게 느끼는 거 아닐까
외롭고 공허하고 그런 마음

11시간 전
익인2
얼마나 만났는지 기간도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상 그만큼 중요한 건 연애하면서 얼마나 많이 붙어있었는지 그거라...
한 2~3년 연애해도 일주일에 한 번 만나고 하는 거랑
반년 연애하면서 반동거하는 거랑
어떻게 보면 후자가 빈자리를 더 크게 느끼는 겅우도 많아서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90 8:4831860 2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145 0:203278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08 9:4818926 2
일상본인표출인생 무너진 쓰니 후기 쓴다..... 103 12.14 23:5553821 17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38027 0
너네도 중학교(고등학교)때 일진 양아치애가 화장실 데리고가서 애 패는거 흔했어?21 10:58 156 0
최근에 본 가장 역겨운 인간 군상 12 10:57 933 0
탄핵 결과 언제 나오지?1 10:56 56 0
질염 있으면 생리에서 냄새 나기도 해…?ㅠㅠ 7 10:56 275 0
집에 엽떡 같이 먹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1 10:56 94 0
콘서트 가본사람 이정도면 진짜 200만 돼보여?1 10:56 86 0
헌재 결과 언제 나옴? 10:56 26 0
나 월200 벌고 자취하는데 적금 못 넣고 있는 삶이지만...후회는 없어28 10:55 703 4
이성 사랑방 i 익들아 애인이 해외여행 비행기값&호텔 돈 다 내준다하면 갈거야??? 11 10:55 113 0
능력남보다 여성스런 구석이 있는 남자가 예쁜 여자 만나더라3 10:55 66 0
이브날 가족끼리 보내는데 배달치킨피자vs동네삼겹살집2 10:55 18 0
점메추❗️❗️❗️❗️❗️3 10:54 58 0
일본 음식들 있잖아 1인분으로 다들 배불러?3 10:53 60 0
서프라이즈 보는 사람ㅋㅋㅋㅋㅋㅋ 10:53 17 0
삐삐 도움요청: 해장할 건데 쌀국수 면은 싫고 순대국은 좀 과한 느낌 뭐먹을까 국물..24 10:53 26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게임을 너무 좋아해.. 나 같은 익 있어? 13 10:53 137 0
북한은 진짜 10:52 72 0
크루키 엄청맛있네 10:52 46 0
웹툰 외지주에서 누가 제일 잘싸우는거같음? 10:52 41 0
인턴 첫 출근 가방 골라주라!! 11 22 10:5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