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아빠가 투자 한 번 실패해서 가족다같이 고생을 7년정도 했는데
지금은 자식들이 다 커서 수습도 어느정도 됐는데도 트라우마 있어서 ㅋㅋ 돈도 함부로 못 쓰겠구 일도 못쉬겠어
가족여행도 한 번도 못가봄
다 이렇게 사나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26 12.19 14:4555365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0 12.19 11:027441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3 12.19 09:5047941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95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87 12.19 13:4511570 1
인사팀익들 질문!3 12.15 11:11 43 0
윤석열 진짜 진지하게 정신감정 받아야할거같음1 12.15 11:11 32 0
나한테 호감 없음 얀락하지마.... 12.15 11:11 30 0
모솔인데 하자있는 취급해도 상관없음 6 12.15 11:11 68 0
원룸사는데 이제 자차생겨서 주처예정이라서 집주인한데 문자보냈는데5 12.15 11:10 185 0
나이키 패딩 이렇게 얇은데 어떻게 따뜻한거지4 12.15 11:10 108 0
왜 ENFP가 ENFP끼리 안 노는지 알겠음 ㅋㅋㅋㅋ47 12.15 11:10 1160 1
전 회사에서 왕따 당해서 다음 회사 가기 두려운데...4 12.15 11:09 85 0
공무원한테 민주당이 좋은 이유가 뭐여?3 12.15 11:09 200 0
물 자주 마시라는데 왜 나는 물 마시면 속이 더부룩한 느낌일까8 12.15 11:09 32 0
얼굴예쁜데 모솔이면 신기해?1 12.15 11:09 85 0
월급 220이랑 260이랑 삶의 질 많이 차이 나?13 12.15 11:09 665 0
마방감 기준이 뭐임..?6 12.15 11:09 84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때 뭐입을지도 고민이다 ..4 12.15 11:09 248 0
원룸 계약연장 2개월 전까지만 알려주면 되는거 맞지? 12.15 11:09 24 0
와우 게이봤다 12.15 11:09 50 0
윤석열 삼행시 뮈췬;1 12.15 11:08 52 0
내 차에 침뱉고 욕써서 붙여놨어1 12.15 11:08 77 0
다이어트 d-1인데 소주 먹을까 치킨 먹을까2 12.15 11:08 24 0
우리동네 왕가탕후루 없어짐,,, 12.15 11:0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