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00 12.14 21:3340582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212 8:489813 3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95 10:0543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 장점인데, 이런 사람 만나기 쉬울까?????? 헤어지면 후.. 142 2:342508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033001 0
도미노피자 먹어본 익들아... 이거 치즈크러스트 다 크림치즈야??3 11:24 20 0
이성 사랑방 대화 안이어지는 애인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까 9 11:23 75 0
버스 정류장에도 배달 해줄까? 2 11:22 32 0
성형외과 실장 예약금 취소한다니까 연락 뒤지게 안보네6 11:22 361 0
이성 사랑방 썸 일주일이면 아직 얼마 안탄거야?3 11:22 83 0
아니 고양이는 발소리로 주인 알아본대서2 11:22 202 0
애기때부터 유기된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언어를 못 배울 거 아니야4 11:22 24 0
할라피뇨, 와사비, 겨자 중독이다 ㅋㅋ4 11:21 15 0
이성 사랑방 호감이어도 스킨쉽 가능해? 6 11:21 82 0
복층인데 11:21 11 0
이성 사랑방 차놓고 친삭 안 하는 심리 뭐야??5 11:20 54 0
출근하기싫다 11:19 10 0
아이라인 안하고 메이크업 하는익들 있어?25 11:19 414 0
집회에 아령 들고온 분들 대단하시다 15 11:19 119 0
배민 배달시켜먹고 나중에 매장가서 결제 카드변경 되나??7 11:18 276 0
댓글마다 단답하는데 맥락도 이상해서2 11:17 49 0
잘몰라서 궁금한데 김치 왜 직접 담가? 28 11:17 463 0
얘들아 교회에서 자꾸 청년부 예배들으라고 하는디3 11:17 53 0
난 한국 근본적문제 해결할 대통령이면 부정부패, 위법도 눈감아줌1 11:16 15 0
혹시 대만 1월에 여행간 익 있니??? 11:1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