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만지도 모르겠음 200은 오바일수도 .. 경량패딩조끼도 하나 사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20 더 쓸뻔함 결제 실수해서 못함
이건 갑자기 굴 먹고싶어서 보령에 천북굴축제인가 북천인가 암튼 있다길래 숙소잡은건데 당장 내일거임 내려갔으면 간김에 또 제대로 먹겠다고 굴 엄청 사먹었겠지? 그럼 돈 또 십만원은 그냥 나가고.. 기차도 취소해야함
옷 빨리 받고싶어서 다 직진배송만 주문함.. 지금 포장 다 뜯어놧음 입던 옷 싹 버릴라고 다 거지같음 ㅜ 너무 가성비만 따져서 옷이 다 볼품이 없어.. 10년 넘게 입은 셔츠도 있음 다 갈아엎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