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막 그 얼굴이면 페미 안하는게 이상하지 용서한다
페미 안 한다고 하기만해
이런식으로 댓글 달리고 조롱하는거 봤는데 너무 불쌍함...
말을 왜 그런식으로 하냐


 
익인1
할짓없겠지
2개월 전
글쓴이
쇼츠에 떠서 봤는데 댓글들 개 너무래
2개월 전
익인1
너무하네진짜
2개월 전
글쓴이
저거 고소 못하나??
2개월 전
익인1
고소각 ㄱ ㄱ
2개월 전
익인1
근데 페미가 머야? 남자 안사귀는거여??
2개월 전
글쓴이
어? 그런가??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잘 몰루
2개월 전
익인1
아항 웅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 : 경양식 돈까스(차 타고 15분 거리) VS 나 : 일식 돈까스(걸어서 10..213 03.07 18:4256410 0
이성 사랑방남틴이 나 생리 끝나면 보자는데 어떻게 해..?213 03.07 22:2054859 0
일상 와 경주에 빨간불 카운트다운 신호등 뭐야 이거???148 03.07 18:2117156 0
일상오늘 마트에서 친구가 장난치다가 진열된 파스타소스들을 쳐서 떨어뜨림98 03.07 20:017638 0
야구 파니들아 2025 직관 운세 하고가49 03.07 18:346538 0
당장 이번주 네일인데 하고 싶은 디자인이 없어서 미치겠다3 03.04 11:40 40 0
나이 30 먹어도 인성 안 된 사람들 진짜 많구나 5 03.04 11:40 101 0
화장품 크림통 꼭 이렇게.만들어야 하는건가? 03.04 11:40 208 0
나는 돈 필요없으니까 잘생긴 남자랑 결혼하고 시퍼…12 03.04 11:40 104 0
고민(성고민X) 친구 만들려면 어떻게 해?9 03.04 11:40 148 0
맘터 핫치즈싸이순살 먹어본 익 있니5 03.04 11:40 101 0
4개월 전에 체크카드결제한거 결제 취소할 건데2 03.04 11:40 80 0
대학 신입생들 오늘은 학교 안 가도 돼?? 03.04 11:40 28 0
햄버거랑 돈까스<< 배달 시켜먹으면 맛없는거 투탑같음3 03.04 11:39 38 0
집 가서 남은 치킨 먹고 싶음 03.04 11:39 19 0
통모짜핫도그 03.04 11:39 22 0
잠 잘자 03.04 11:39 20 0
백일해 주사 맞아 본 사람...?1 03.04 11:39 26 0
스위치온 다이어트 못 해먹겠다 03.04 11:39 43 0
모자 다들ㅈ어디 메이커써 03.04 11:38 19 0
신임한 이사님 항상 문을 열어놓는데 숨막히는거 정상? 03.04 11:38 30 0
익들아 나 체크셔츠 사고싶은데 골라줘 1112223 03.04 11:38 28 0
무탠브라 입어본 익 이슬까..?2 03.04 11:38 16 0
아이패드 블루투스 키보드 추천해줄 사람 03.04 11:38 17 0
10분만에 밥 빨리 먹어야되면 뭐추천해?? 9 03.04 11:38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