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카톡문제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3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맨날 짝남한테 톡옴   읽씹당함   너무`~~~~기분나쁨     교수욕 친구욕  오면 같이 욕해줬다가 이제는    오빠가 좀 참고 그러려니 하자 .. 이러면 읽씹당함 ㅋㅋ;  슬슬 정리할까 생각중  너무 예의없는거 아니야??


비염때문에 잠깻네 에휴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44 12.15 16:2675853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8312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16 12.15 12:4019158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00 12.15 19:119177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664 0
나 지금 감자 사라다빵 만두눈중1 12.15 23:15 16 0
몸살걸리면 원래 이렇게 잠이 쏟아지나..? 12.15 23:15 21 0
직장인되면 연말에 약속 많이 생겨?... 20 12.15 23:15 57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벤트 옷 서프라이즈 할 때1 12.15 23:15 83 0
진짜 집 개시끄러운데 밖에 나갔다올까 12.15 23:15 14 0
00년생들아 너희는 내년에 몇 살이라고 생각함?5 12.15 23:15 41 0
겨울 네일 뭐가 예뻐?? 골라주라!!3 12.15 23:15 38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땜에 ㄹㅇ 외박 하기가 싫음…ㅠㅠ5 12.15 23:15 114 0
스벅 기프티콘 질문있어!!3 12.15 23:15 17 0
아 뒷풀이갔는데 다들 술취하니까 다르다..ㅋㅋㅋㅋㅋ2 12.15 23:14 828 0
이 옷이랑 허리비즈 어디걸까.. 12.15 23:14 80 0
치질 수술 때문에 당분간 운동 술 다 못하는데 친구들한테 뭐라고 말해야될까6 12.15 23:14 8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나서 연락하고 지내기vs아예 안하기 뭐가 더 재회가능성 높아?.. 3 12.15 23:14 174 0
현역 지거국 vs 25살 1학년 서성한2 12.15 23:14 32 0
너네 ㅂㄹ친구랑 오랫동안 연락하면서 잘지냄??4 12.15 23:14 20 0
창원 물가 높은 편이야?1 12.15 23:13 17 0
전남친 현여친한테 전화왔는데ㅋㅋㅋ고소가능?9 12.15 23:13 45 0
얘들아 엄마랑 데이트, 여행 많이 다녀13 12.15 23:13 69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염탐 안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겠지?11 12.15 23:13 86 0
원래 입사하고 한참뒤에 퇴직연금을 들어줘? 나 한참뒤에 들어줫음6 12.15 23:13 12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익들이라면 양심팔아서 돈 버는거 가능해…? 불법은 아냐 ㅋㅋㅋ ㅠㅠ 꼼수쓰는거야… 24
2ISFP들이 모든 MBTI중에 제일 게으른것같음 7
3가슴이 너무 작아서 스킨십할때마다 피하게돼ㅠ 12
4내년 24인데 너무 불안하다 인생 9
5동기가 나 벼락치기 잘하는 거 ㄹㅇ 꼴받아함...ㅋㅋㅋㅋ 45
6쿠팡 로켓프레쉬 고기 반품해도 돼.? 18
7근데 똑똑한 애들은 애기때부터 티나더라 11
8 아이폰 13이나 13프로 아직 쓰는 익들 있어??
9가슴에 손을 올리면 심장 뛰는게 느껴짐? 4
10휴대폰 5년이상쓰는거 안흔해? 10
11컴활 1급 11
12갑자기 가슴팍에 여드름? 같은게 엄청 났어ㅜ 4
13이 사진만 봤을때 나 몇살같아 보여? 36
14아미친갑자기 현관등불켜짐 4
15누가 노래 불렀는데 감탄사 나오는 이유 뭐라고 생각해 6
16우리지역 네일샵 이달의아트 왜이렇게 다 별루니.. 1
17너가 그렇게 말하면 내 기분이 어땠는지 알아?
18대학 4년제 나와서 무스펙인 사람
19뚜렷 화려하게 이쁨 vs 연하게 오밀조밀 이쁨 10
20생리 이틀 전.. 짬통때문에 잠을 못자겠다 4
1 한국 살땐 외모,돈,명예가 중요했는데 유럽 사니까 3
2 노쇼라는 말이 웃김 하 4
3 그 뭐더라 프랑스 작가인데 낼름날름 낼름낼름 같은 이름 가진 작가 누군지 아는 사람 ㅠㅠ 7
4 써브웨이 빵 종류 중 가장 호불호 심한 '플랫 브래드' 14
5 초록글 현재 전세계 분장상을 휩쓸고있는 영화.JPG (충격주의) 61
6 초록글 고양이 알러지 무시한 시댁 전원 쇠고랑 54
7 자동차 문을 잘 잠가야 하는 이유
8 미국 보험사 CEO 총격범 변호사의 최근 발언.jpg 1
9 국민의힘 새로운 당명 ㅊㅊ 2
10 [궁] 주지훈을 당황시킨 윤은혜의 폭풍 애드리브.gif 5
11 초록글 김상욱 카톡 왔다36
 
 
 
 
 
 
 
 
 
1 남돌이 슈가슈가룬 바닐라 머리한거 ㄹㅇ첨 봄 24
2 헐 악마가 천사출신인 거 이제 앎; 6
3 아일릿 코첼라갔으면 좋겠다... 5
4 서양에선 영국인들이 못생겼다고 유명해?
5 와 이혼숙려캠프 진짜 개답답하다 오늘 처음 보는 건데 4
6 내가 덕질하다 어떤 무리랑 친해져서 한명 얼굴을 알게됐는데 너무 예쁘고 키도 크고 엄청 스타일도 완전.. 1
7 안자면 색이나 골라주랑 14
8 임영웅 1월콘 티켓 예매취소버튼 없어졌는데 2
9 이준석 이거 윤석열때임?
10 ㄱ우리판 1차의 악마멤 4
11 뉴진스랑 베몬 친구들 엠스테 나온거 어디서 봐? ㅜ 1
12 인피니트 기도 이거 미친곡이었구나 3
 
 
 
 
 
 
 
 
1 오겜2 탑 1화에서 죽음? 1
2 갠적으로 서브여주 캐릭 진짜 좋았던 드라마 6
3 이제훈 연기 잘해? 반응 어떰? 12
4 와,,,변우석 모델 시절 지림 8
5 탈주 본 사람들 선우민은 어떤 위치야?(ㅅㅍㅈㅇ)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