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원래도 조금도 더 내기 싫어해서 항상 내가 더 내다가 계속 다퉈서 데이트 통장 팠는데 어제 피로좀 풀라고 마사지비 내가 결제했어 12만원정도 근데 그 뒤에 밥값 4만원도 안 되는걸 데이트 통장으로 긁더라
나는 밥정도는 살줄 알았어 이게 맞나? 내가 그냥 사비로 산거니까 밥은 이렇게 내는게 맞나..? 내가 한 살 어려


 
익인2
남자가 욕구 다 풀었나보다 가면벗고 본모습 들어냈네
20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그런 거지는 만나주지마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2 12.15 16:2681987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42 12.15 19:1115292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35 12.15 12:402370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2 12.15 22:3110333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29 0:187246 0
이 코디 위에 검정 롱코트 괜찮을까?4 12.15 09:37 441 0
다이어트 하는 익들 생리때는 어떻게 해???3 12.15 09:36 129 0
내가 자주가는 스벅은 샘플링 되게 자주하는듯 12.15 09:35 171 0
내 인생에 아파트 살아 볼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1 12.15 09:34 124 0
시야쥬 기모 슬랙스 입어본 익 있어? 12.15 09:34 22 0
화장실인데 옆에분 엄청 급하셨나봐 ㅋㅋㅋㅋㅋㅋ ㅠㅠ7 12.15 09:34 1334 0
갑작스럽게 상경하게 됐는데... 12.15 09:34 71 0
1월 11일 기차표 언제 예매가능해?? 12.15 09:33 18 0
아집가고싶다 12.15 09:32 23 0
1년에 피부과에 400만원 썼더라 3 12.15 09:32 91 0
캬 아침부터 로제 떡볶이 케이크 먹었다3 12.15 09:31 82 0
날씬한데 왜 다이어트를 해가 아니라 다이어트를 하니까 날씬한 거4 12.15 09:31 105 0
특정 사람들이 꿈에 계속 나오는데5 12.15 09:28 74 0
우리아빠 개냥이 보더니 한숨쉬면서 고양이가 이렇게 애교가있어야되는데.... 1 12.15 09:28 375 0
엄마아빠 위생관념 달라서 진짜 힘들다 12.15 09:27 60 0
엄마랑 여행 왔는데 앞으론 다신 안갈듯 12.15 09:27 32 0
코피 거의 매일 나는데 병원 가면 해결방법 있을까 ㅜ 11 12.15 09:27 30 0
진짜 취업하고 싶어…2 12.15 09:27 65 0
고민(성고민X) 20후반~30초반 생일선물 보통 얼마짜리 해?? 4 12.15 09:27 165 0
아빠 어이가 없다 12.15 09:2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