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대로 쭉 밤샐 사람? 저요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12 12.23 22:5535074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416 9:1928280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87 9:481870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34 12.23 20:3728668 2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61 0:319249 0
여름에 공부안하고 토익 850이었는데1 12.19 13:39 38 0
이런 비빔밥 먹고싶은데2 12.19 13:38 36 0
놀랍게도 환경이 바뀌니까 마음이 평온함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음 12.19 13:38 18 0
아빠 환갑인데,, 제주도 엄마랑 가라고 300만원 넘적어? 9월달임,,,8 12.19 13:38 48 0
올해에서 내년되면 최저시급을 월급으로 했을 때 얼마나 올라?1 12.19 13:38 35 0
키크고 장군 이미지vs작고 요정 이미지13 12.19 13:38 289 0
청년피자뭐임...12 12.19 13:38 1199 0
내 귀여운 폰케이스 볼 사람 🥞40 15 12.19 13:38 694 0
여기 이용하는 사람들 몇년생이야6 12.19 13:38 95 0
익들 제일 좋아하는 컵라면 뭐야?3 12.19 13:37 35 0
와 진심 너무 졸려 ㅋㅋㅋㅋㅋㅋㅋ 12.19 13:37 14 0
가방 살말 부탁해5 12.19 13:37 87 0
혹시 고소 잘알 있어? 나 있는 단톡방에서8 12.19 13:37 50 0
돼지 다이어터 낼 앞자리 바뀔것같아 ㅠㅠㅠㅠㅠ 축하해조1 12.19 13:37 19 0
익들아 나 너무 힘들어 내 기분이 뭔지도 모르겠어3 12.19 13:37 30 0
우리엄마 반찬하기 진짜귀찮은가보다 12.19 13:36 31 0
토스연말정산 미리해보기 이거 실제랑 비슷할까? 12.19 13:36 24 0
코트 단추 덜렁거리는거 원래 세탁소에 맡기면 안돼? 6 12.19 13:36 72 0
대전 여행 내일(금요일) vs 월요일 12.19 13:36 12 0
주말내내 알바하는 거 힘들까? 4 12.19 13:3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