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얘도 연필이니까 마킹 인식 되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4 12.15 16:269278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87 12.15 19:112631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0 12.15 22:3121830 3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7 12.15 19:183184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4 0:1815691 0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예민한거야...?3 12.15 09:59 114 0
수서역에 잘 데 있나? 12.15 09:59 16 0
나 요즘 치질 증상 있어서 지식인에 검색 자주 하는데 12.15 09:59 28 0
파파존스 피자 뭐가 맛있음?2 12.15 09:59 51 0
바람소리 개 커서 잠깸 12.15 09:58 19 0
혹시 오늘도 집회할까?4 12.15 09:58 115 0
왕복 25분거리 공차 가기 vs 가까운매장 11시오픈 기다리기5 12.15 09:57 128 0
애들아 바지핏 너무 맘에들어서 깔별로 다 사는거 에바지?6 12.15 09:57 104 0
애사비 혈당에 진짜 효과 있어? 12.15 09:57 29 0
서울가려는데 치마1 12.15 09:56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왤캐 목소리 듣고싶단말이 간질간질하지 12.15 09:56 66 0
번따는 진짜별론거같아1 12.15 09:55 103 0
유튜브로 봤는데 진짜 내년부터 화폐 바뀜? 12.15 09:55 81 0
이성 사랑방 남잔데 소개팅이나 어플 이런 거 안 해봄4 12.15 09:55 144 0
탄핵1 12.15 09:55 46 0
요즘 카페에 산타곰돌이 많이 보이는거같애 12.15 09:55 120 0
160 65키로 통vs뚱4 12.15 09:55 42 0
와 뭐 모르면 무식해?같은 질문에 대한 현답 12.15 09:54 200 0
책 다 팔아버리고싶은데5 12.15 09:54 34 0
이성 사랑방 자기 입맛? 대로 행동해주길 바라는거 이거 호감신호야?2 12.15 09:54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