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익들은 인스타 안 한다는 가정하에 썸남이 다른 여자랑 밥먹는 스토리를 친구들이 알려줬다면 어떨 것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337 12.19 20:3127745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73 12.19 23:0530155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61 12.19 21:349191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82 12.19 19:2714048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84 12.19 17:4613878 0
버츠비 리본케이스 링크 아는사람....?! 12.15 12:36 16 0
아이폰 충전기 머리만? 정품이면 케이블은 암거나 써도 되나? 12.15 12:36 20 0
급))애들아 틴트 휴지에 묻히면 코피같음??? ㅈㄱㄴ ㅠㅠ9 12.15 12:36 117 0
155에 마름날씬이려면 몇키로 나가야될까?2 12.15 12:36 47 0
요즘 함부로 짜름 안되서 스스로 나가게 하려고 12.15 12:36 82 0
Intj 호감 없는데 소개팅 삼프터 가능해..?14 12.15 12:36 130 0
학원 주 5일 vs 주 3일 1 12.15 12:36 37 0
간호사익두라 첫월급받고 뭐 샀어?! 12.15 12:35 30 0
불면증익 이거 덕분에 15분만에 잠들어.. 19 12.15 12:35 820 0
난 국힘에서 제대로 된 후보만 나온다면 투표 할 의향 있음5 12.15 12:35 100 0
모르겠다 나는 그냥 남의 집 애기 예쁘다고 굿즈 사고 하는 게 신기함 3 12.15 12:34 41 0
난 부모에 대한 애정이 별로없어.. 그냥 같이있어도 불행하거든 2 12.15 12:34 25 0
쌀국수 땜에 싸웠는데 내 잘못이야?45 12.15 12:34 1059 0
이 가방 어때?? 살까 말까1 12.15 12:34 186 0
아 알바 지각할거같아서 탹시탐1 12.15 12:33 28 0
자취방 어떤지 봐줄사람 11 12.15 12:33 29 0
칭구들이랑 약속 잡을 때 식당 어떻게 정하는 편이야?4 12.15 12:32 35 0
요리 잘하는 익들! 나 닭다리살 사왔는데3 12.15 12:31 31 0
키크고 훈훈한 김앤장 변호사는 결정사가면 누구랑 매칭됨?4 12.15 12:31 97 0
오랜만에 응팔 봤는데 펑펑 우는중..2 12.15 12:3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