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3l
좋아해서?


 
익인1
내기준 아님
23시간 전
익인2
얼마나 탐스러운 볼이엇으면 그런 생각을하지 ?
23시간 전
익인3
난 그렇다고 생각.. 싫은 사람이면 우는거 꼴보기싫다고 생각했을거고 아무생각 없으면 걍 우는구나 하지 볼 만지고 싶다거 생각하진 않을듯
23시간 전
익인4
내 기준도 딱히 아님
23시간 전
익인5
볼이 진짜 찹쌀떡같이 말랑해 보이고 평소에 그 사람 이목구비 눈에 하나도 안 들어오고 볼만 보일 정도로 귀여운 거면 가능
23시간 전
익인6
좋아하면 우는게 귀여운데 안쓰럽고 달래주고 싶지 볼 만지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듦 ㅋㅋㅋㅋㅋㅋㅋ 울 때 볼 만지고 싶은건 5세 어린아이 한테나 드는 감정이지
22시간 전
익인7
맞지않나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0 12.15 16:269081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9 12.15 19:1124334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7 12.15 22:311961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2 12.15 19:182945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4197 0
아 조직학 어려워…….fe3c 지겹다 하 12.15 21:21 14 0
피지오겔 수분크림 어른들 쓰기에도 괜찮아? 12.15 21:21 9 0
진자 나 쓰레기집애 삶4 12.15 21:21 76 0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 여자 있어?4 12.15 21:21 70 0
직사각형 물건 뭐있을까1 12.15 21:21 15 0
친척언니 형부랑 이혼하는데 대기업 권고사직 후 적응을 못함22 12.15 21:21 860 0
짜장 vs짬뽕4 12.15 21:20 20 0
이재명 텍대 (텍스트대치) 공유함 3 12.15 21:20 45 2
아니 왤케 개념없는 사람들 많지? 12.15 21:20 69 0
옆궁뎅에 났는데 이거 도대체 뭘까13 12.15 21:19 480 0
2025라는 숫자가 뭔가 안정감이 들어3 12.15 21:19 31 0
카톡 답장을 나눠서?보내는 애들은 대체 왜그런거임? 1 12.15 21:19 24 0
대만 항공값 보통 얼마야? 12.15 21:19 14 0
허구헌날 뒷담 까는 인간들 넘 싫음2 12.15 21:19 28 0
부자 어른들은 자식이 노는꼴 잘못봐?2 12.15 21:19 25 0
일단 비행기표 질렀다 12.15 21:19 12 0
소설책도 두권 한번에 읽는 경우 있나??2 12.15 21:19 11 0
i들아 너네도 1:1로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하는건 안어색해? 7 12.15 21:19 27 0
집회 가는 사람들 욕하는 친구 정 개떨어짐 2 12.15 21:19 20 0
혹시 버스 하차태그 앞쪽 단말기에선 안돼..? 3 12.15 21:19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