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바다 놀러가서 목마 태워주기..
일으켜줄때 손잡아주기..
이거 그냥 친구끼리도 해??


 
익인1
목마는 초딩도 못 태우겠는데 여자가 40키로로 깡말랐다고해도 목 부러지는거 아니냐?
14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나 47정도인데 잘 태우긴 하더라,,
14시간 전
익인1
손은 당연 일어나라고 아무 감정없어도 잡아줄수 있는데 목마는 진짜 ㅋㅋ친구감정+플러스 알파라고 생각해
14시간 전
글쓴이
역시 그렇치,, 옆에 애기가 타고있는거 보고 장난식으로 나도 태워조ㅋㅎ 했는데 냅다 태워즈도라,,,
13시간 전
익인2
목마 탈때 좋았어?
14시간 전
글쓴이
좀 무서웠는데 좋았어ㅋㅋㅋ
14시간 전
익인2
그럼 사귐 되겠다 아 부러워
누가 친구인데 목마 태워주냐!! 곧 사귀겠다

14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친구면 안 태워주나?!? 그냥 옆에 애기가 타고있는거 보고 장난식으로 나도 태워조ㅋㅎ 했는데 냅다 태워주도라,,,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04 8:4855755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49 16:264984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6 9:4856734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7 7:3951141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3263 0
이제 친구들이랑 합계산 안해야겠다 23:03 16 0
20키로 빼니까 사람들 시선이 달라지긴한다……2 23:03 22 0
영화얘기도 드영배가야하던가2 23:03 1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런 연락텀 어때보여.?2 23:03 58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크리스마스 카드6 23:03 50 0
21살까지 초등학생 같다 머리 겁나 둔하다고 보여지는 행동을 한 애는 20후반 됐다..2 23:03 14 0
갤럭시 사진에 모션포토 진짜 없애고 싶다 23:03 12 0
다래끼 겪어본 익들 있니4 23:02 11 0
근데 진짜 취준 면접에서도 스펙 똑같으면 더 예쁘고 잘생긴 사람 뽑으려해?2 23:02 24 0
넷플에 꿀잼 영화 추천해주시겠어요....? 1 23:02 11 0
이런 털 달린 아이더 패딩 너무 학생 같나?1 23:02 27 0
이정도면 대학 붙을 가능성 있어..? 23:02 23 0
나지금 5500원 있어요... 그래도 다행인게 23:02 10 0
이성 사랑방 isfj 남자 왜 프제라고 불리는 지 알 거 같음2 23:02 95 0
닮았다는연예인 여러번 들어본거면 진짜 닮은걸까? 23:02 9 0
휘낭시에 곰팡이 잘 펴...?3 23:02 10 0
혹시 인형이나 키링 어디 박스에 꾸겨넣으면 23:02 8 0
익들은 대학 다니면서 가장 많이 쓴 글자가 뭐야? 2 23:02 34 0
지원자 10명 넘는데 면접 연락올까ㅠㅠ? 23:02 10 0
공항 가려는데 숙소에서 몇시에 나서야할까!8 23:0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