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바다 놀러가서 목마 태워주기..
일으켜줄때 손잡아주기..
이거 그냥 친구끼리도 해??


 
익인1
목마는 초딩도 못 태우겠는데 여자가 40키로로 깡말랐다고해도 목 부러지는거 아니냐?
20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나 47정도인데 잘 태우긴 하더라,,
20시간 전
익인1
손은 당연 일어나라고 아무 감정없어도 잡아줄수 있는데 목마는 진짜 ㅋㅋ친구감정+플러스 알파라고 생각해
20시간 전
글쓴이
역시 그렇치,, 옆에 애기가 타고있는거 보고 장난식으로 나도 태워조ㅋㅎ 했는데 냅다 태워즈도라,,,
19시간 전
익인2
목마 탈때 좋았어?
20시간 전
글쓴이
좀 무서웠는데 좋았어ㅋㅋㅋ
20시간 전
익인2
그럼 사귐 되겠다 아 부러워
누가 친구인데 목마 태워주냐!! 곧 사귀겠다

20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친구면 안 태워주나?!? 그냥 옆에 애기가 타고있는거 보고 장난식으로 나도 태워조ㅋㅎ 했는데 냅다 태워주도라,,,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58 12.15 16:2680727 1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35 12.15 12:4022670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34 12.15 19:111398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2 12.15 22:318940 2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865 0
가방 골라주거나 추천 좀 해줘 12.15 22:41 21 0
27살 인데 3900 가까이 모았다가 지금 반토막 났는데13 12.15 22:41 802 0
내 친구 다이어트정병? 레전드인거같음1 12.15 22:41 70 0
내일 건강검진 하러가는데 무섭다 ㅋㅋㅋㅋ 1 12.15 22:41 19 0
결혼하기 전까지는 본성을 알 수 없다는 게 진짜일까?2 12.15 22:41 24 0
이성 스토리에 메세지 보내는거 플러팅이야??4 12.15 22:41 30 0
이성 사랑방 결혼이 안그려지는 연애는 시작도 싫은데 정상인가..5 12.15 22:41 146 0
이거 소외당하는건가 2 12.15 22:41 23 0
나 귀여워해주는 부자 동성친구 있었으면 좋겠다2 12.15 22:40 24 0
우리집이 얼마나 춥냐면14 12.15 22:40 471 0
몸살나면 원래 다 토해..?2 12.15 22:40 21 0
이성 사랑방 걍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성적으로 들이대는거 12.15 22:40 61 0
나는 예쁜여자보다 잘생긴 남자의 삶을 더 살고싶음6 12.15 22:40 45 0
이미 애인 있는데 상대가 너무 적극적으로 2 12.15 22:40 57 0
섀도우 어떤거 살까 골라주라❤️❤️ 11122210 12.15 22:40 67 0
심술보 있는사람 들어와봐2 12.15 22:40 146 0
익들 부모님 패딩 어디 거 입으셔?? 2 12.15 22:40 56 0
졸업식 포기하고 졸유 할까… 4 12.15 22:40 57 0
거지 이슈로 빨래… 6 12.15 22:40 23 0
서비스직인데 손님들 처음에는 정색하고 말하다가 12.15 22:40 6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