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47 12.15 08:4863337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09 12.15 16:2664610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2 12.15 09:4868169 8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72 12.15 07:3964629 5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2.15 11:2415888 0
넷플릭스 결제 한달마다 하는거야? 12.15 23:16 50 0
원래 일하고 돈버는순간 가성비 따지게됨?1 12.15 23:16 21 0
이성 사랑방 이것도 설렘인가1 12.15 23:16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실시간으로 헤어질거 같아.. 5 12.15 23:15 211 0
이성 사랑방 눈올때 여행가기vs크리스마스에 여행가기3 12.15 23:15 46 0
나 지금 감자 사라다빵 만두눈중1 12.15 23:15 15 0
몸살걸리면 원래 이렇게 잠이 쏟아지나..? 12.15 23:15 20 0
직장인되면 연말에 약속 많이 생겨?... 20 12.15 23:15 54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벤트 옷 서프라이즈 할 때1 12.15 23:15 77 0
진짜 집 개시끄러운데 밖에 나갔다올까 12.15 23:15 13 0
00년생들아 너희는 내년에 몇 살이라고 생각함?5 12.15 23:15 40 0
겨울 네일 뭐가 예뻐?? 골라주라!!3 12.15 23:15 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땜에 ㄹㅇ 외박 하기가 싫음…ㅠㅠ5 12.15 23:15 105 0
스벅 기프티콘 질문있어!!3 12.15 23:15 16 0
아 뒷풀이갔는데 다들 술취하니까 다르다..ㅋㅋㅋㅋㅋ2 12.15 23:14 802 0
이 옷이랑 허리비즈 어디걸까.. 12.15 23:14 69 0
치질 수술 때문에 당분간 운동 술 다 못하는데 친구들한테 뭐라고 말해야될까6 12.15 23:14 7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나서 연락하고 지내기vs아예 안하기 뭐가 더 재회가능성 높아?.. 3 12.15 23:14 150 0
현역 지거국 vs 25살 1학년 서성한2 12.15 23:14 30 0
너네 ㅂㄹ친구랑 오랫동안 연락하면서 잘지냄??4 12.15 23:1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