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시험끝나고 만나자고해서 술마시러 갓을때 일임 실화임
내가 반페미도 싫고 페미도 싫다니까
자기는 페미 안하는건 존중한대 근데 시위나가고 여성 인권을 위해서 시위해주는 사람한테 민폐 끼치면 안된다는거임
그래서 나는 하든말든 상관없고 내가 둘다 안하는거라고 페미 욕하거나 페미를 하거나 둘다 싫다고
이러니까 계속 나한테 좋은 시위정보나 좋은 글 잇으면 공유를 해주고 그런쪽으로 생각을 하게 도와줄거래
자꾸 그러길래 왜 강요하냐고 나는 싫다고 이러니까
급발진해서 강요하는게 아니라 시위하는 사람 민폐 끼치면 안되잖아 이러면서 소리지르는거임 술집에서
술이 확깨서 알겠다고하고 그냥 집왔음
그뒤로 걔 손절했는데 윤석열이 계엄령 터트리고 탄핵시위 열리고 하면서 생각난건데 만약 손절 안했으면 또 시위 가야한다고 소리지르면서 강요했겠지
손절하길 잘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96 8:4853781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39 16:264578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2 9:4853473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3 7:3947418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2267 0
갈바닉 쓰거나 써본 익들 있어? 22:58 2 0
일반기업 회계팀 vs 회계사 or 셈사무실 22:57 6 0
화이트스초생 스초생 둘 다 먹어본사람!1 22:57 3 0
3수해서 세종대 간 지능으로는 교육행정 공무원은 무리야?? 22:57 6 0
나는 자기도 진상짓 당하는 일 하면서 22:57 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년 다돼가는데 선물 받아본적 없는데 흔하지않은 거야? 22:57 8 0
이성 사랑방 난 잇팁이 좋음1 22:57 9 0
이성 사랑방 1:1 만남까지는 갔는데 끝났네..1 22:57 10 0
넷사세 빼고 답해줘!! 1 22:57 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얼만큼 지나야 아 진짜 헤어졌구나 싶어?? 22:57 6 0
야야 다들 이번달에 얼마썼는지 말하기하자1 22:57 3 0
카페일하는데 매니저 때문에 미쳐버릴것같아...더럽고 짜증나ㅠ1 22:56 21 0
하나마나한 소리하는 사람들 꿀밤 한대 때리고싶음1 22:56 11 0
이성 사랑방 21살이고 내년에 22살.. 연애 중딩이 마지막인데1 22:56 19 0
울 아빠 진짜 나 어디 사이비 빠지거나 남자 잘못 만날까봐 엄청 걱정함1 22:56 11 0
대익들아 이런걸로 감점하려나….. 2 22:56 10 0
나 커뮤 중독이면거 못고치는 이유1 22:56 1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차이고 너무 힘들었는데 극복하고 전전애인이랑 재회했어 2 22:56 16 0
아빠가 내 과자 다먹어버렸길래 농담으로 윤석열보다 더 하네3 22:56 21 0
청첩장은 어디까지 돌려야해...??1 22:5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