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진짜 뭐하지,, 고민 중이라서


 
익인1
집에서 돼지 파티
6일 전
익인2
내가 해외여행 가서 못 만나.. 서운해하지는 않는데 넘 미안함ㅋㅋㅋㅠ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0 12.20 17:545727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53 12.20 17:3714042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95 12.20 23:083343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84 12.20 16:302802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484 0
스벅 파트너익 있어? 면접보고나서 결과 불합도 문자와? 12.17 03:43 26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만나기 어려울 거 같아?26 12.17 03:43 460 0
근데 사주에서 본인이 커리어적으로 큰 성공하면10 12.17 03:42 730 0
다들 ㄹㅇ 운동 어케 해....?6 12.17 03:41 131 0
이성 사랑방 밑에 결혼 성격 관련 글 너무 공감감 12.17 03:41 170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반에는 원래 이렇게 안맞니....?16 12.17 03:41 536 0
다들 mbti랑 직업 적고 가!3 12.17 03:40 203 0
난 내가 스트레이트 체형인줄 알았는데 살빼미까1 12.17 03:39 94 0
사람은 무조건 비율임 ㅋㅋㅋㅋㅋ 이번에 느꼈다12 12.17 03:39 744 0
나 눈팅만 살짝 하면서 지내다 처음 글 쓰는데1 12.17 03:39 166 0
나 허리 +골반 라인 예쁘다는 말 마니 들었는데... 살 더 빼면 더 .. 20 12.17 03:38 1016 0
다이어트 실패하는 사람들 잘 이해가 안감...44 12.17 03:38 859 0
enfp istp 끼리 안맞을거같아??12 12.17 03:38 362 0
감기3일째 차도가없고 더심해짐…8 12.17 03:37 53 0
아ㅠ 알바 진짜 딱 한달도 좋으니까 제발 붙고 싶다 12.17 03:37 77 0
와씨 마켓컬리 냉동 붕어빵 짱이잖아..?26 12.17 03:35 906 0
주식 완전 주린이인데2 12.17 03:35 145 0
자기 캐릭터 만들어서 애니 주인공들이랑 엮는 그림 그리는 거 뭔가 신기해 12.17 03:33 90 0
진짜 맛있는 껍데기 먹고싶다2 12.17 03:33 30 0
의사가 피부가 껍데기같다는데 두껍다는 말임?3 12.17 03:33 2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