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혼자인 삶을 택했구나
너의 앞길을 축복할게
넌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이니깐
잘 살아나갈거야
항상 당당하길
응원할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7 12.15 16:2689483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3 12.15 19:112301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0 12.15 22:311804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41 12.15 19:182782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3166 0
연애 많이해보라는 말이 이 뜻이야?1 12.15 10:21 150 0
집사 2주차..반려견 키우는 사람들 모두 존경스러워짐.. 12.15 10:21 21 0
남친이 이제 날 안좋아하는 거 같지? 12.15 10:21 24 0
바지 색깔별로 6개 사는거 어때??3 12.15 10:21 28 0
허리때문에 허벅지가 엄청 아픈데 걍 허리디스크 스트레칭 하면 될까????1 12.15 10:21 14 0
몇살로 보여???9 12.15 10:21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해외여행갈때 엄마한테 말하고가?3 12.15 10:20 121 0
공황장애 오면 밥도못먹어??2 12.15 10:20 58 0
이성 사랑방 이 말 들으면 어때?2 12.15 10:20 44 0
익들아 그냥 핫팩이 괜찮을까 충전식 손난로가 괜찮을까5 12.15 10:19 27 0
이성 사랑방 혹시 썸중에 다른여자랑 연락하거나 만나면 별로야??9 12.15 10:18 187 0
2주동안 폐쇄병동 잇어야하는데 시간 넘 안갈듯 2 12.15 10:17 30 0
이성 사랑방 전시회 싫어하는 여자는 거의 없어???4 12.15 10:17 126 0
이성 사랑방 썸녀랑 홍대 놀러가는데 홍대에 구경 할만한 곳 뭐 있어???4 12.15 10:17 74 0
아파서 삼시세끼 챙겨먹는데 오히려 뱃살 빠진 기분 왤까 12.15 10:17 21 0
나 엄청 좋은 꿈 꿨어2 12.15 10:17 29 0
알바 다음 달까지만 한다고 말해야되는데1 12.15 10:16 37 0
이성 사랑방/이별 꿈에 전애인이 나왔는데 3 12.15 10:16 101 0
혼전순결로 연애하고싶으면 욕심 인거지?17 12.15 10:16 916 0
부고문자 뭐라 써야할까3 12.15 10:15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