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44 12.15 16:2675221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7721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12 12.15 12:4018608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96 12.15 19:118498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626 0
쌍커풀 수술할때 병원 어케알아봐??? 2 12.15 23:40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나도 예전같지 않을거 뻔한데5 12.15 23:40 156 0
한 번씩 제목에 숫자가 있던데, 40 이 무슨 뜻이야?? 3 12.15 23:40 92 0
난 왜 롬앤 섀도우 발색이 잘 안되는거 같지 12.15 23:40 12 0
와 미친 단종된 섀도우 팔레트 번장에 올렸는데 5분만에 2명한테 연락옴 12.15 23:40 14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얼마 안 된 애인이 갑자기 부담스러워.. 기다려 봐?4 12.15 23:40 113 0
집 오는 5분간 진짜 별 생각 다 들었다 너무 무서웠음.. 12.15 23:40 16 0
나 외모도 괜찮고 성격도 괜찮고 돈만 잘벌면 될거같아서 12.15 23:40 14 0
직장인들 일가기싫다는데 난 학생인데 학교가기싫다..4 12.15 23:40 23 0
배고파.. 12.15 23:40 4 0
이성 사랑방 와 나 꿈에서 바람핌..그 전날에 우리한테 바람,불륜은 없다 맹세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3 12.15 23:40 46 0
사친 생일 선물1 12.15 23:39 13 0
치킨 먹고 싶다…2 12.15 23:39 11 0
공대 대학원은 가기 쉬워??? 8 12.15 23:39 77 0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 안좋은데 포카리나 초록매실 같은거 마시면 좀 나아.. 9 12.15 23:39 20 0
이성 사랑방/이별 그 사람을 생각했을 때 이해가 되면 극복된건가...? 3 12.15 23:39 100 0
전애인이랑 7년 사귄 사람... 사귈수있어??12 12.15 23:39 304 0
이성 사랑방 스킨쉽 못할거같으니 다음에 보자하는거 9 12.15 23:38 1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답장 속도가 엄청 느린데 나도 느리게 해야할까13 12.15 23:38 140 0
18실때부터 21살까지 방구석에만 박혀있다 나온거면 사회성 박살났을 확률 높아?1 12.15 23:38 1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