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68 12.19 14:456494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25 12.19 20:3117353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93 12.19 23:0517453 4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67 12.19 17:468224 0
T1다들 T1팬 된 계기가 뭐야?? 85 12.19 21:364129 0
인생의 우선순위가 본인 인 사람 어때?6 12.15 12:38 150 0
난 유명인들이 이런 시국에 자기 입장 인스타에 올려주는거 멋있는거 같아 12.15 12:38 13 0
단발병 힘들다 진짜3 12.15 12:38 5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인스타 댓글 지워? 2 12.15 12:38 104 0
컴활 1급 필기 일주일컷 가능해?1 12.15 12:37 85 0
점심 뭐먹을까1 12.15 12:37 20 0
원래 화장 연하게 해도 인상 사나워짐?2 12.15 12:37 42 0
버츠비 리본케이스 링크 아는사람....?! 12.15 12:36 16 0
아이폰 충전기 머리만? 정품이면 케이블은 암거나 써도 되나? 12.15 12:36 20 0
급))애들아 틴트 휴지에 묻히면 코피같음??? ㅈㄱㄴ ㅠㅠ9 12.15 12:36 117 0
155에 마름날씬이려면 몇키로 나가야될까?2 12.15 12:36 47 0
요즘 함부로 짜름 안되서 스스로 나가게 하려고 12.15 12:36 82 0
Intj 호감 없는데 소개팅 삼프터 가능해..?14 12.15 12:36 130 0
학원 주 5일 vs 주 3일 1 12.15 12:36 37 0
간호사익두라 첫월급받고 뭐 샀어?! 12.15 12:35 30 0
불면증익 이거 덕분에 15분만에 잠들어.. 19 12.15 12:35 819 0
난 국힘에서 제대로 된 후보만 나온다면 투표 할 의향 있음5 12.15 12:35 100 0
모르겠다 나는 그냥 남의 집 애기 예쁘다고 굿즈 사고 하는 게 신기함 3 12.15 12:34 41 0
난 부모에 대한 애정이 별로없어.. 그냥 같이있어도 불행하거든 2 12.15 12:34 25 0
쌀국수 땜에 싸웠는데 내 잘못이야?45 12.15 12:34 10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