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총 8명에게 전화신점 봤어...
어제 4명은 내년에 무조건 좋은 곳에 취직한대..
근데 오늘 4명 중 2명은 이직은 가능한데 시험운이 없어서 내후년이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
그리고 내 동생도 봐달라고 했는데 내 동생은 반반으로 갈리고...
그래서 결론은 자기가 노력해야 할거같아... 좀 말이 다르더라고...
그리고 난 8명 중에 ㅌㄹ라는 사람이 제일 불친절하고 별로였어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