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6 12.15 16:2684302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2 12.15 19:1117507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3 12.15 12:402579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2688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021 0
전문직시험 준비하다 포기하면 준비했던시간은 12.15 22:35 24 0
소떡소떡을 먹을까? 라면을 먹을까?1 12.15 22:35 15 0
미래에서 온 사람에게 난 언제 연애하냐 물어보고 싶다... 12.15 22:34 15 0
99년생들아 무슨 일 하면서 살아..97 12.15 22:34 610 0
와 공부하는데 손목 개아프다 12.15 22:34 15 0
와 설 연휴 뱅기표 100이네 12.15 22:34 14 0
나진심공부가너무하기싱ㅎ음 어느정도냐면 12.15 22:34 14 0
우리과에 만학도 있는데 좀 그래....4 12.15 22:34 39 0
사실 생일 그거 별거아닌데 왜이렇게 우울하지..4 12.15 22:34 32 0
게임에서 욕해서 고소되는거 생각보다 어려움?1 12.15 22:34 16 0
평소에 잘 연락안하는 사람한테 청첩장 왔는데 3 12.15 22:33 25 0
아이패드로 엑셀작업 되나용?4 12.15 22:33 21 0
이성 사랑방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 어떻게 생각해 ??5 12.15 22:33 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여자 특징은 머야?6 12.15 22:33 301 0
마켓컬리 내일 새벽 도착 예정이라는게 뭔 소리야?7 12.15 22:33 68 0
이성 사랑방 술 아예 안 먹는 익들 있어?6 12.15 22:33 82 0
제조업 12.15 22:33 11 0
여자평균얼굴크기 쳐서 나온 수치보다 크면 실제로 봐도 많이 클까??1 12.15 22:32 2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내 지인한테 안부 물어보는 이유 4 12.15 22:32 118 0
독립할까 싶어 알아보는데 월세 어케 내고 사니..3 12.15 22:3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