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1 12.16 22:113214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여돌 팔로우8 12.15 13:01 144 0
고지혈증있는데 친구들이랑 뭐먹어야지?? ㅠㅠ 3 12.15 13:01 20 0
이 젤리가 요즘 유행하는거야?28 12.15 13:01 1110 0
이성 사랑방 싫어하는 사친이랑 모임 관계 유지하는 거 문제 있는거지? 18 12.15 13:01 104 0
지금 날씨에 블라우스 사면2 12.15 13:01 24 0
엣팁은 원래 그래? 12.15 13:00 21 0
와 같은직종인 나오는 드라마 다들 어떻게봐???? 14 12.15 13:00 217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모솔 첫 연애를 파혼 경험이 있는 사람이랑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11 12.15 13:00 155 0
당근 사기당했다 ㅎ3 12.15 12:59 77 0
인티에 올라오는 정치글들 특징 12.15 12:59 52 0
남들이 피부 하얗다고 해주는데 내가 볼때는 똥색임17 12.15 12:59 381 0
화장품 정리함 뭐 써 다들 12.15 12:59 17 0
알바중인데 인사 씹히는거 기분 진짜 더럽다😀4 12.15 12:59 116 0
혹시 운전하는익들 꼭 겨울에 윈터타이어 교체해???? 12.15 12:58 34 0
올해가 끝나기 전에 하고 싶은 거 한개씩 말해보자..! 12.15 12:58 13 0
2시에 카공하러 간다2 12.15 12:57 62 0
당근...뭐지7 12.15 12:57 56 0
나 인바디 자랑할게 히히 7 12.15 12:57 28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나 놓친 거 진짜 후회했으면 좋겠다 10 12.15 12:57 190 0
시험준비하는데 이제 내년 봄까지 못만날거같다거 친구한테 말했는데 4 12.15 12:5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