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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익들아 나 자취방 뺄지 말지 고민인데 의견 뷰탁해!!!! 12.15 13:18 23 0
뮤지컬 영화 추천해줘!!!! 5 12.15 13:17 30 0
자소서 있던 시절에 입시한 익들 있니1 12.15 13:17 39 0
근데 진짜 한국은 12.15 13:17 20 0
어제 내가사는쪽 칼부림 일어남 ㅜㅜ(일본임)4 12.15 13:17 51 0
이런 손톱이면 네일 못해???14 12.15 13:16 390 0
하 위키드 영화봤는데 뮤지컬 보고싶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15 13:16 24 0
전여친 프뮤 의미부여 노노야?2 12.15 13:16 37 0
같은 항공권인데 가격 차이나는 이유가 뭘까?5 12.15 13:16 421 0
미용실 가야되는데 다 맘에 안듦쿠ㅜㅜㅜ 12.15 13:15 21 0
근데 나는 모솔이라 모르는데 애인이랑 친구같아지면4 12.15 13:15 25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같은 사람도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 13 12.15 13:15 176 0
피자r 13000원이면 싼거지??2 12.15 13:15 24 0
너네 만약에 친구한테 25600 < 받아야돼8 12.15 13:15 49 0
크리스마스이브때 수원->홍대 케익사러 갔다오는거 개오바?1 12.15 13:15 26 0
찰스앤키스 로퍼 올드해..?? 2 12.15 13:15 42 0
결혼식 갈말 정해주라ㅠㅠ 10 12.15 13:14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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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적당한 친구사이가 오래가4 12.15 13:14 191 0
이성 사랑방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다가 헤어져 본 둥 있어?2 12.15 13:14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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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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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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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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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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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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