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관리 못 하면 검정 사야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618 12.20 23:0830464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200 8:5426871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56 1:231016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9332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65 9:5613467 0
얘들아 워크넷 구직신청 알선 비공개로 어케바꿔?? 12.17 14:01 12 0
커피마시고나서 우울불안 느끼는 익 있어?3 12.17 14:00 33 0
내가 인생에서 가장 긴장한 순간은 도로주행 시험 직전임4 12.17 14:00 50 0
한달째 엉덩이 까고 치료 받는 중 12.17 14:00 22 0
이성 사랑방 내가 모임에 안 나가는 이유가 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만하다는 생각이 ..1 12.17 13:59 62 0
이쁜게 죄라면 나는 사형일까....8 12.17 13:59 120 0
취준익인데 다녔던 전 회사랑 같은 건물에 있는 다른 회사 지원하는건 비추일까? 12.17 13:59 20 0
리모델링한지 1년 지났는데 12.17 13:59 12 0
이성 사랑방 여자나이 34살 11 12.17 13:59 132 0
내전공이 싫어졌음 12.17 13:59 21 0
나 며칠전에 지하철 끝자리 앉았는데 어떤 사람이 기대서 서는거야 12.17 13:59 20 0
99년생들아 너넨 어디 가면 제 나이로 봐???15 12.17 13:59 420 0
프레드피자 도미노피자 2 12.17 13:59 23 0
나 씻으라고 잔소리좀 해줘7 12.17 13:58 71 0
이성 사랑방 알아가던 사람이랑 애프터를 햇는데 3 12.17 13:58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생이랑 사귀면 크리스마스도 기념일도 없음13 12.17 13:58 400 0
잡플래닛에 회사이름 검색했는데 폐업이라 뜨는데 공고 올라오는건 뭐지? 12.17 13:58 14 0
이렇게 먹어도 다이어트 될까?? 3 12.17 13:57 35 0
오늘 너무 일이 없네ㅠ 1 12.17 13:57 15 0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춤 릴스 찍는거 어떻게 생각해?43 12.17 13:57 8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