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ㅈㄱㄴ


 
익인1
나같은경우에는 눈물+공포심 한시간동안 줄줄나옴.... 뭘 못함....
2개월 전
익인2
좀 먼가 두려워 모든게 다 날보고있는거같고 토할것같아....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나이랑 애인 나이 적고 가줘205 0:3315907 0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152 14:358987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93 10:5628819 1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78 16:422022 0
랜덤으로 타로 봐줄게55 2:341875 0
영어회화 과외를 받을까4 13:28 21 0
생리 일주일 전부터 은은하게 아픈 익 있음..?27 13:28 361 0
꿈에서 바보비용으로 10만원 날리는 꿈 꿨어 13:28 13 0
남초회사에 여직원 두 명인데 화장실,, 7 13:28 28 0
회사에서 나솔 얘기하는데2 13:28 112 0
임금체불 신고하면 나중에 기록 남아서 동종업계 취업 어려워 ㅠㅠ?4 13:28 31 0
에흐.. 배수구 막혀서 요즘 씻을 때마다 워터밤 열려서 13:28 19 0
지금 서울날씨 어떤교1 13:28 11 0
울 아빠 사람 급 매기는 거 보면 결혼 상대 데려왔을 때 겁나 참견할 듯...ㅎ2 13:28 218 0
다이어터익들아 서브웨이 샐러드 다 먹는거 양 많아??2 13:28 12 0
이제 연락 확인했어요 , 연락 이제 확인했어요 뭐가 ㄱㅊ아?3 13:27 165 0
아 집에 너무 가고싶다1 13:27 11 0
컴활1급 다들 몇개 풀고 가? 13:27 17 0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한달에 2키로 빠지는 거면 6 13:27 31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랑 사귀기 너무 힘들어10 13:27 129 0
카페익 집가고싶다5 13:26 69 0
나 근로장려금 몇 년동안 대상자 아니다가 이번에 연락왔는데 13:26 7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영통할때 나노단위로 캡쳐하는 나 ,,, (펑예) 37 13:26 205 0
지금 금값 마니 떨어졋나?1 13:26 24 0
사람들 진짜 카페에서 은근 뭐 많이 훔쳐감.... 35 13:26 7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