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꿈꾸는 사람은 행복하다

꿈이 없는 사람은 쌓이는 인생의 무게에 짓눌려 시간이 흐를수록 희망을 잃어갑니다

그러나 꿈을 간직한 사람은 희망이 있기에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마음을 유지하며 자신의 삶을 가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꿈은 더 나은 삶에 대한 가능성이기 때문입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20 8:4836433 23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41 9:4827530 3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146 16:2610517 0
BL웹툰 울면서 분ㅅ싸는 공 개맛있다...... 93 15:355789 0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37 7:3918605 1
그 리쥬라이크 조땡 진짜 다정하고 따뜻한 아빠인듯1 12:55 32 0
직장때문에 자취하는 익들아 첨에 부모님 도움받았어?5 12:55 28 0
투썸 메뉴 추천해줭!!!!7 12:54 27 0
점심 골라주라 12:54 29 0
화장실 너무 추워서 샤워하기 힘들다 4 12:53 31 0
이성 사랑방/이별 INTJ들아 이별통보 12 12:53 124 0
뉴룽지 너무 맛있따 2 12:53 244 0
친구 무리에서 자기만 청첩장 못받으면 기분 나빠?40 12:53 655 0
이성 사랑방 지금 썸남 너무 내가 원하던 이상형이야4 12:53 144 0
TK 대구 거주자들 이거 투표 좀 제발해줘❗️(시급) 12:53 77 0
급해!ㅜㅜ 축의금 만원 열장 넣어도 돼?ㅜㅜ2 12:53 38 0
몽쉘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사람?? 12:52 15 0
자기 입으로 남미새라는 친구7 12:52 142 0
한달에 두세번 놀다가 첫차타고 오는데 이거 부모님입장에서 심한거야? 12:52 17 0
삼성전자에서 일하는데3 12:52 563 0
부천이랑 안양 사는 사람들아 월세 얼마야? 12:52 19 0
이성 사랑방 아 솔직히 내 외모에 내가 이런취급 받으니까 좀 현타온다15 12:51 430 0
오늘 저녁 7시 ~ 8시까지 투니버스에 짱구 함5 12:51 333 1
맘스터치 vs 서브웨이 뭐먹지..3 12:51 28 0
너네들한테 번따, 대쉬하는남자들 비슷하게생겼어??3 12:5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