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하필 왜 자기가 온 날에 이러냐고 재수 없었다고 블로그 글 올린 애 이상하게 보이는 거 너무 예민하냐 


 
익인1
더현대는 항상 사람많잖아
21시간 전
글쓴이
지하철역에 시위인파 너무 많았다고 찍어 올려서 ㅎ... 보기에 걍 그랫어,,
21시간 전
익인1
운이 없었다 이러면 몰라도 재수는 좀 별로다..
21시간 전
글쓴이
긍께 댓글에도 왜 하필 저 날 갓냐 이러니까 재수 없었다 이러는 거보면 좀.. ㅋㅅㅋ 난 어제 그 인파 뚫고 시위 다녀왔는데 누군가에게는 재수 없었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21시간 전
익인2
무뇌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7 12.15 16:2689483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3 12.15 19:112301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0 12.15 22:311804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41 12.15 19:182782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3166 0
마라탕 먹으면 잘붓나? 12.15 11:16 52 0
금발외국인은 탈색안해도 염색 잘먹어? 12.15 11:16 11 0
채우기 아이템 뽑는거 천장없어? 12.15 11:16 11 0
익들아 남자친구가 동성친구들끼리 1박 여행가면 걱정안해 ?4 12.15 11:15 52 0
김.여.사 여험 단어 맞지 않아?14 12.15 11:15 341 0
경상도익인데 안오던 눈 오니 신기하네 12.15 11:15 29 0
아 진짜 이직하기 어렵다3 12.15 11:15 55 0
올리브영 재고1개인데 오늘드림 가능해?2 12.15 11:14 71 0
퍼프 새로 사면 바로 쓰는거지? 12.15 11:14 14 0
일도 드럽게 못하는게 정치질 오지는 사람 진짜 싫어^^ 12.15 11:14 29 0
아이폰16프로 살까 말까3 12.15 11:14 43 0
면접에서 운전할 줄 아냐고 운전면허 있냐고 물어보면 18 12.15 11:14 609 0
애인도 친구도 없는익들은 크리스마스에 뭐할거야?4 12.15 11:14 135 0
얘들아 나 병원 신입인데 노동부에서 원장보러 왔거든? 12.15 11:13 37 0
눈오려나 오늘 내 생일인데 딱 소복하게만 내렸으면 좋겟다 12.15 11:13 14 0
당뇨에 호밀빵 샌드위치 어땡? 12.15 11:13 17 0
와 2n년동안 얼죽아 인생이었는데 이제 진짜 못견디겟음3 12.15 11:13 44 0
카페 가서 책 읽고 공부하러 갈까 공부하고 책 읽으러 갈까 1 12.15 11:12 26 0
워홀 가는데 어학원 세달 다니는거 아까워?5 12.15 11:12 88 0
떠나고싶당 12.15 11:1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