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잡담] 이게 찐이 됐다니 | 인스티즈



 
익인1
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656 11:441665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72 11:029573 0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132 14:452936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33 9:50577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40 12.18 22:3940706 0
스탠리 텀블러 사고싶다1 12.15 14:24 22 0
영상시청만 할 건데 태블릿 뭐가 나을까 12.15 14:24 19 0
이성 사랑방 백일 선물 어떤지 봐주라!1 12.15 14:24 113 0
12월 한달간 할인이면 12.15 14:24 12 0
2025 목표 젓가락질 고치기 2 12.15 14:24 15 0
나 젤네일 포기 못하는데 갑자기 일렉기타가 넘 배우고싶거든...?8 12.15 14:24 202 0
남자친구 전문직셤 붙었는데 먼가 나 차일 것 같아14 12.15 14:24 363 0
이성 사랑방 상대방 비공차단하면 12.15 14:23 25 0
속눈썹펌 7-8주면 오래가는건가??? 12.15 14:23 10 0
연애하는데 손해본다고 생각이 든다면 끝난건가 ..5 12.15 14:23 58 0
익들 이 블라우스 회사에서도 가능해? (여름옷임)2 12.15 14:23 82 0
기깔나는 빵을 먹고싶은데 그게 뭘까3 12.15 14:23 12 0
10대 여자애가 10대 남자애를 사귈 때 어떤 게 싫을까??3 12.15 14:23 33 0
카페 알바하면서 제일 짜증나는 사람은 12.15 14:23 37 0
나 곧 셤 보는데 기 좀 줘 !! 🍀🍀4 12.15 14:23 13 0
핸드크림을 선물로 받았는데 12.15 14:23 8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하면 어떤 느낌이야?3 12.15 14:23 159 0
퍼자켓에 빠졌는데 두 개 사는 건 오바얌..? 3 12.15 14:23 47 0
40만원으로 25일까지 살아가기 가능?? 1 12.15 14:23 83 0
폴로에서 산 옷 환불규정이 이런데 이렇게 환불도 될까?? 12.15 14:2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