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경력 적어서 문자 보냈거든
한참뒤에 전화와서 19, 20살같이 많이 어린애들만 연락와서 곤란했는데 나같은 경우 나이도 적당히 있고 경력도 많아서 연락한다 지금 당장 알바 시작하는건 아니고 1월초 가능하다면서 얼굴은 봐야하니까 오전에 시간될때 아무때나 와라 하고 끊었거든?
거의 된거라고 봐도 되려나...?


 
익인1
엉엉
4일 전
익인2
ㅇㅇㅇ 축하해
4일 전
글쓴이
휴 역시 경력 많은게 최고야..
4일 전
익인3
그렇다고 면접에서 똥싸면 안돼잉
4일 전
익인4
웅 면접 늦거나 가서 침뱉지 않는 이상 뭐 어지간하면 붙을드ㅛ
4일 전
익인5
95퍼는 됐다 그래도 단정하게 입고가 예전에 매니저님이 거의 확정인사람 불렀는데 츄리닝에 삼선신고 면접와서 떨군적있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183 11:442275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96 14:451114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61 11:0220726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8 9:501263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3827 0
따흑 12.15 14:44 9 0
똥싸면 배고픈데 정상이야? 12.15 14:44 13 0
곧 군대 가는 사람 좋아해본 익 있니...2 12.15 14:44 29 0
편입 기출은 왜 학교에서 잘 안올려주는거임?1 12.15 14:44 42 0
환각, 환청이 전보다 더 심해진 거 같은데 이거 병원에 말해야 겠지?2 12.15 14:44 28 0
밍크 퍼로 된 무스탕 옶을까 12.15 14:44 8 0
알바하는 자식한테 능력없어서 알바나 하고있다고 말하는이유가 뭘까 4 12.15 14:44 26 0
아 진짜 너무 좋다 12.15 14:43 51 0
나 지금 이년째 퇴근전 출근전 수능공부하는중임,,,49 12.15 14:43 793 0
생리 시작 전에 연갈색냉 좀 나오는 익들아1 12.15 14:43 85 0
가정교육 잘 받은건 직장생활하면 보이는 거 같음11 12.15 14:43 967 0
청치마 입고 앉아서 찍은 사진 카톡 프사 해놨었는데 12.15 14:43 100 0
이성 사랑방 애인 진짜 로봇같애ㅜ 4 12.15 14:42 113 0
피부 건조하고 따가울때6 12.15 14:42 22 0
와 독도는 우리땅 가사 바뀐거 알아?9 12.15 14:42 530 0
김길리 다들 알아? 12.15 14:42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들한테 질문있어! 아플 때 애인이 9 12.15 14:42 120 0
군고구마 자랑하고 갈게7 12.15 14:42 214 0
능력 좋거나 돈 많은 남자 중에 딩크 찾기 힘들어?10 12.15 14:41 78 0
본표는 어떤상황에서 하는거야?3 12.15 14:4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