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귄 지 얼마 안 됐는데 안 맞는 점이 있음 한 번 말해보긴 했는데 앞으로도 나만 힘들 것 같아
다른 부분은 전부 다 마음에 들긴 하는데 나는 사람 고쳐 쓸 생각이 없어서 헤어지자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바보 같은 소리인 건 알지만 너무 나쁘게 기억되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좋게 헤어지자고 하는 방법이 궁금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656 11:441665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72 11:029573 0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132 14:452936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33 9:50577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40 12.18 22:3940706 0
인스티즈 포인트 버는 방법 아는 사람5 12.15 14:48 31 0
근데 진짜 유니콘인 남자들은 어떤 여자를 만나...?5 12.15 14:47 129 0
마라탕 3인분 정도면 몇그람이야?1 12.15 14:47 28 0
나 면접 떨어진건가..?ㅠ4 12.15 14:47 175 0
팀플같이 하는 분한테 생일축하한다고 말로 했는데,,, 부담스러웠으려나4 12.15 14:47 36 0
남친네 강아지랑 싸웠어...5 12.15 14:46 67 0
그림 그리는익들 오돌토돌한 재질의 스케치북 뭐라고 해? 12.15 14:46 12 0
외장하드 살건데 용량 추천좀 12.15 14:46 20 0
와우 실습비 60만원ㄷㄷ8 12.15 14:46 396 0
패딩 네셔넬 노페 뭐가나아???2 12.15 14:45 51 0
얘 귀엽지2 12.15 14:45 28 0
이성 사랑방 극복하고 사귄다 vs 헤어진다6 12.15 14:45 96 0
얘들아 상사가 울엄마 고인인거 남들 앞에서 말했고 그걸로 면담했는데3 12.15 14:45 26 0
소개받았는데 결혼하면 주선자한테 양복이나 가방 해줘야해?5 12.15 14:45 37 0
무교인사람들아 기독교인하고 결혼 ㄱㄴ?38 12.15 14:45 353 0
사회복지사 1급 공부 시작했는데 개어려워 진짜 이거 못할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본사람..16 12.15 14:45 395 0
1년반 사귄 남친한테 잠수이별당함 12.15 14:45 25 0
최근 외계인 관련해서 봤던거 중에 제일 소름 돋았던거2 12.15 14:44 47 0
알뜰 요금제 바꿀때 됐는데 뭐로 바꿀까..? 12.15 14:44 24 0
따흑 12.15 14:4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