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카이로소프트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판매알바 원래 실적 압박 이렇게 심해?
10
l
일상
새 글 (W)
4일 전
l
조회
79
l
출근만 하면 달성률 낮다고 ..
손님이 와서 살 마음이 있어야 팔리는거 아냐?
비싸니까 아무도 안사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환승연애2를 개같이 부활시킨 장면들.gif
이슈 · 22명 보는 중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
이슈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뉴진스, '뉴진스' 이름 반납+기존 노래 쓸 수 없다"...변호사 일침 [Oh!쎈이슈]
연예 · 9명 보는 중
77명 학살한 총기난사범이 지내는 교도소 독방.jpg
이슈 · 15명 보는 중
용띠 vs 호랑이띠 … 더 간지나는 띠는? (투표)
이슈 · 8명 보는 중
수능 응원하러 온 강아지들 봐
연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맘카페에 오늘 수능장 대포카메라 올라옴
연예
요즘 내 취미: gpt한테 직장상사 욕하기
이슈 · 16명 보는 중
키스 꿀팁 이거 가능해..?
일상 · 8명 보는 중
내 기준 다이어트 자극 탑
이슈
광고
파워링크
개가 너무 똑똑해서 역대급으로 구조 힘들었던 이번주 동물농장 방송.jpg
이슈 · 24명 보는 중
아니 미친 너네 뽕따 알아????
일상 · 7명 보는 중
연관글
•
카페 알바익들아 너네 일 어떻게 해?
익인1
나 롯데몰 옷판매 알바했을때 압박은 없었고..많이팔면 좋아하긴 하더라 알바가 뭘 어찌하겠음..ㅠ
4일 전
익인2
그래야 돈을 버니까. 머 알바입장에서 피라도 떨어지면(헌혈하는 그 피말고...) 의욕이 생길텐데 그것도 아니고..
4일 전
익인3
그래서 판매는 알바 잘 안 뽑고 직원으로만 뽑는데 우리만 그런가 손님이 살 생각 없는데도 어서 사게 하는 게 일이니까
4일 전
익인3
필터링 되네 입 열심히 털어서
4일 전
글쓴이
어도 걍 가격듣고 가던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해?
4일 전
글쓴이
입 열심히 털어도, 우리는 다 알바야 ㅎㅎ...진짜 직원도ㅠ아닌데 하
4일 전
익인3
근데 물품 바이 물품일 듯... 난 옷가게라 친절하게 하면 먼가 내 태도가 좋아서 사는 사람이 있고,,, 제품 좋은 이유 듣고 사는 사람이 있는데 마트 판매 알바 이런 거면 생필품이라 자기들이 필요한 거만 사긴 할듯
4일 전
글쓴이
3에게
나는 쥬얼리야 태도는 항상 인사하고 웃고 있어 제품 좋다고 어떻다 설명해도 오 그래요? 하고 가격들으면 다 다음에 온다고 해 그렇게해서 놓친 사람만 3명씩은 있는거같아 .. 우리 가게가 쥬얼리치고는 가격대가 높은데 브랜드도 유명한데가 아니여서 더 그러는거같긴하거든..이럴때는 어떻게 해?
4일 전
익인3
글쓴이에게
얼마예요?라고 물어볼 때 가격 알려주지 말고 그냥 설명하면서 가격 말해 그럼 안 살 사람은 미리 가지 글구 설명하면서 가격 말하면 바로 보고 있으니까 좀 가격으로 인한 거부감이 덜 하는듯? 할인방법 있으면 같이 설명해주고
ex) 이거 예쁘죠 백금이에용 39만원인데 ~~~해서 33만원 행사하고 있어요 백금 치고 완전 저렴하죠!! 착용해보실래용?
4일 전
글쓴이
3에게
앗 그렇구나ㅜ 내 판매방법은 어떤지 봐줄 수 있어?
저희 핸드메이드 순은 제품들입니다 편하게 착용해보셔도 돼요! 하고 우선 빠져있다가 (다가가몀 나가더라고..) 조금 더 보다가 착용해보려고 하면 착용도와드릴까요?? 이러고 착용 도와드리고 좋아할거갘은거 다 꺼내서 보여드리다가 이거 얼마예요 하면 18만원입니다! 저희 지금 ~할인해서 10프로 할인 하고 있어요 이정도 하는데 어때? 내가 말 주저리 많이 하니까 도망가서 좀 줄였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
866
12.19 14:45
64394
0
일상
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
218
12.19 20:31
16787
0
일상
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
193
12.19 23:05
16732
4
야구
/
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
77
12.19 14:01
31215
0
T1
다들 T1팬 된 계기가 뭐야??
84
12.19 21:36
4053
0
이성 사랑방
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
47
12.19 19:27
6194
0
BL웹소설
🎁메가마크다운 기념 나눔이벤트💝
36
0:37
564
0
KIA
내년 퐈 예상
35
12.19 14:32
9957
0
삼성
이거 웅이가....아니래..
26
12.19 16:15
1181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8
0:01
238
0
메이플스토리
다들 챌서버 어디갔서???
13
12.19 22:38
1039
0
주식
지금 양자주 갖고 있는 익들아
30
0:36
2174
0
혜택달글
나 기회 두번 남앗는데 뿌림
11
12.19 14:00
140
0
키움
해체해라
11
12.19 14:16
6098
0
NC
이제 엔튜브 샘들도 잡아야 한다고?
17
12.19 15:01
4514
0
나보다 친구 없는 사람 있나,,,
24
12.15 13:53
421
0
와 다이어트 식단 너무 먹기 싫은데 어케 견뎌 얘들아
2
12.15 13:53
40
0
냉이나 분비물 팬티에 많이 묻는 익들 돈 안드는 꿀팁 알려줄게
33
12.15 13:53
1616
0
2년 사귀면 장기연애야?
2
12.15 13:52
69
0
모니터 어디에 두는게 좋을까
10
12.15 13:52
36
0
오늘 서울날씨 어때????
3
12.15 13:52
32
0
던킨 알바 vs 샤브샤브 알아 뭐가 더 나을 것 같아?
6
12.15 13:52
48
0
사주 맹신하는 엄마가 너무 피곤해죽겠음
2
12.15 13:52
89
0
남자친구한테 위시리스트 보여줬다가 하나 사주기로 함
12.15 13:52
24
0
다들 우산 어떻게 버려?
4
12.15 13:52
86
0
에어팟 주변 소리 커지면 음량 커지는 거 안되게 조절 안돼?
1
12.15 13:51
20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커플 릴스들은 다 왜 그런 거야..?
3
12.15 13:51
254
0
나 곧 퇴사하고 싶은데 거레처 관리 맡아도 될까?
12.15 13:51
15
0
사이버대학이나 학점은행제
6
12.15 13:51
47
0
혹시 보험에 대해서 잘 아는 익이니들 있어ㅠㅠ?!
12.15 13:51
23
0
에스프레소휘핑 이제 아예 안나와? 스타벅스 ㅠ
8
12.15 13:50
39
0
돈까스랑 치킨마요가 잘 물리는 거 같음
12.15 13:50
58
0
돈 없는데 밖에 나가서 뭐 할만한거 없을까?
4
12.15 13:50
33
0
알바 사장님이 집에 초대해주셨는데 뭐 사가야할까?
1
12.15 13:50
30
0
코트나 얇은 패딩 속에 얇은 패딩조끼 입는 익들아
12.15 13:50
20
0
처음
이전
1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691
69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와 나 갑자기 승모근 우뚝 솟은거 왜 그런가 했는데
7
2
지금 코로나 재유행이야?
11
3
직방인들아 너넨 일 얼만큼 열심히함..
19
4
난 모든 직장인들을 존경함
9
5
경기권 버스들 지금 다 안뜨는거 맞아?
3
6
공무원 연수원가면 연애 가능해?
6
7
공시땐 그렇게 공무원하고싶엇는데
5
8
이 과자 보이면 사먹어봐!!
5
9
나 예전에 글 올린적있는데
4
10
회사에서 싫은 사람한테도 웃으면서 말해??
5
11
와 얘들아 내가 이상한건지 봐줘 ㅋㅋㅋ하 40
50
12
헬스장에서 운동 조금한다고 어깨 안넓어지지?
13
내 계란찜 거의 일본장인 뺨 치는 것 같아
252
14
애로 돈버는 집들은 감수해야 하는게 있는거 같아
15
양성애자인데 신점이나 사주에서 결혼 못하거나 늦게한다고하거든
16
아 네이버지도 버스시간 안 떠서 지각하게 생김
3
17
나이먹고 인간관계 한탄하는거 약간 본인 우사같음
18
익들 잘생겼는데 쌍방인적 없어서 모솔이라는 말 믿어져?
3
19
나 살면서 주식첨해보는데
20
괄사로 옆통수밀면 개아픈거 정상이야????...
1
미피 덕후라는 남윤수가 가진 미피존
8
2
"시체 옮기다 딱 걸렸다"…구글서 포착된 장면 '소름'
5
3
국립중앙박물관이 제시한 양자택일 . jpg
11
4
여섯명의 여배우가 쓰레기 같은 역할 하나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할리우드
9
5
국정원출신은 다르다...
6
조국의 딸 사랑
3
7
돈 7천먹고 잠수탔던 손오천 근황
8
배우 고윤정,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중…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55
9
와씨 이게 오늘 하루동안 나온말들임
10
10
무신사도 손절친 논란 유튜버 카카오톡에도 등장..twt
2
11
오해원 앞에서 결혼 소신발언하는 유부남 형님.JPG
1
12
젊은 나이에 죽는 경우 은근 흔한 것 같은 달글
51
13
현재 이 시점 다시 봐야할 비밀의 숲 대사(스포 주의)
2
14
BTS(방탄소년단) 폭로에 대한 마지막 글!! [이메일접수]
40
15
노상원 사진 보여주자 "보살님"
16
다시 부활 했다는 애슐리 근황
36
17
🚨점점 기괴해지는 롯데리아 사태🚨
39
1
97은 체감상 이거 맞지않음?
43
2
솔직히 이번 탄핵 실패하면
24
3
엔믹스 일렉트릭쇼크 레전드다ㅜㅜㅜ
4
정보/소식
'HMA 2024', 본격적인 여정 스타트…부문별 본상 투표 시작
5
여->남 트젠되면 군대가야해??안가지?
6
6
라이즈 템포 어디서 한거야?
5
7
유튜브에서 계엄령 선포랑 탄핵 집회 관련 일본 뉴스나 방송 보는데 댓글 진짜 이상하다
5
8
제일 힙하고 트렌디하다고 생각했던 컨셉
1
와 뮤지컬 영화 보고 나면 뮤지컬을 못 보겠다
20
2
편성표 떠돌아 다니나봐
14
3
김지원 닮은 중국배우라는데
23
4
오늘 김수현 하얼빈 vip 시사회 참석때
17
5
미드는 보다보면 남주가 뚱뚱해져있어
25
6
정보/소식
신데렐라게임 14회 청률
7
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
233
8
ㅇㅏ니 나 송지효 이러는 거 처음봌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