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랬거든
근데 ㅋㅋㅋ종편도 아니고 지상파가 그런게 왜 있어 하는데
보통 있지 않나... 보수 진보 중립 등등.... 
자기가 모르는거 아닌가? 


 
익인1
너한테 이야기하 싫은거인듯
4일 전
글쓴이
ㄴㄴ 걔는 진심이었음
4일 전
익인2
방송사 사장에 따라 달라지는걸 물어보시면..
뭐 어떤 정당을 찝어서 말할 수가 없죠
계약직이면 일 배우기도 바쁘고
정치에 크게 관심 안두면 누가 뭐 진보인지 보수인지 의식도 못할거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337 12.19 20:3127745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73 12.19 23:0530155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61 12.19 21:349191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82 12.19 19:2714048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84 12.19 17:4613878 0
스피오 패딩어때?2 12.15 14:18 41 0
부산익 대구로 놀러왔는데 참 부산도 부산이지만1 12.15 14:17 278 0
패딩 입으면 본인도 모르게 어깨빵할 가능성 커? 12.15 14:17 48 0
복층 투룸 어때? 12.15 14:17 12 0
콤부차 다이어트할 때 마시면 별로야?? 12.15 14:17 12 0
모노노케 히메 왜 이제 봤지1 12.15 14:17 20 0
패알못 30만원짜리 코트 사려는데 한번만 봐주라25 12.15 14:17 495 0
편의점 알바생들!!3 12.15 14:16 29 0
타코사마 알고리즘에 뜨면 항상 썸넬만 보고 영상 안봤었는데 4 12.15 14:16 92 0
셀카 잘 찍는 방법은 없냐 12.15 14:16 10 0
나 입술 뜯은거 볼 사람...ㅋ.. ㅎㅇㅈㅇ7 12.15 14:16 359 0
안철수 나경원 이준석 한동훈이 대선에 각각 다른당으로 나옵니다5 12.15 14:16 109 0
아 너무 졸려 하지만 지금 자면 저녁에 깨고 밤에 못 자고 새벽 늦게 졸리고 아침에.. 12.15 14:16 17 0
탄핵 집회때 태극기 들고나가는거 진짜 좋은 생각인듯1 12.15 14:16 47 0
아니 미치겠네 윗집 베이스치는건지 노래를 크게듣는건지 12.15 14:16 17 0
익들 너네 이성동료랑 카톡 할때 말투 어텋게해? 12.15 14:16 16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2일 째인데 인스타스토리 2 12.15 14:16 59 0
유튜브 영상 자막 번역 돌릴때 12.15 14:15 9 0
클렌징 순서 어떻게 돼? 12.15 14:15 18 0
나 인스티즈 신고하는거 좋아함2 12.15 14:1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