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뭔가 미묘하게 다른 것 같긴한데..같은건가?


 
익인1
선한거는 뭔가 태어날때부터 기질이 그런느낌 같이 보인다
4일 전
익인2
착한거는 좀 바보 같은 느낌... 뭘해도 의도가 안나빴을거 같고
선한거는 자신만의 주관이 강한데 그게 남에게 피해끼치는 걸 싫어하는 느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71 12.19 14:4566460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44 12.19 20:3119214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08 12.19 23:0519810 4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0 12.19 17:469394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58 12.19 19:277814 0
간호사익두라 첫월급받고 뭐 샀어?! 12.15 12:35 30 0
불면증익 이거 덕분에 15분만에 잠들어.. 19 12.15 12:35 819 0
난 국힘에서 제대로 된 후보만 나온다면 투표 할 의향 있음5 12.15 12:35 100 0
모르겠다 나는 그냥 남의 집 애기 예쁘다고 굿즈 사고 하는 게 신기함 3 12.15 12:34 41 0
난 부모에 대한 애정이 별로없어.. 그냥 같이있어도 불행하거든 2 12.15 12:34 25 0
쌀국수 땜에 싸웠는데 내 잘못이야?45 12.15 12:34 1059 0
이 가방 어때?? 살까 말까1 12.15 12:34 186 0
아 알바 지각할거같아서 탹시탐1 12.15 12:33 28 0
자취방 어떤지 봐줄사람 11 12.15 12:33 29 0
칭구들이랑 약속 잡을 때 식당 어떻게 정하는 편이야?4 12.15 12:32 35 0
요리 잘하는 익들! 나 닭다리살 사왔는데3 12.15 12:31 31 0
키크고 훈훈한 김앤장 변호사는 결정사가면 누구랑 매칭됨?4 12.15 12:31 97 0
오랜만에 응팔 봤는데 펑펑 우는중..2 12.15 12:31 28 0
근데 진종오 반대했단건 어떻게 알아? 12.15 12:30 25 0
알배추도 겉잎 떼어내야 돼??1 12.15 12:30 16 0
코엑스 혼자놀기 괜찮아?4 12.15 12:30 122 0
성형 메이크업 머리 해도 모솔이야5 12.15 12:30 251 0
포스텍 붙었을때 다른대학 선택하는 경우는 뭐 있을까1 12.15 12:30 28 0
너네 지브리 최애작 뭐야?10 12.15 12:29 107 0
국힘은 12.15 12:29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