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다른 회사는 나랑 맞는 회사 있겠지...?
전 회사에서 가스라이팅이랑 정치질 당해서 잡일만 하는 왕따느낌이였거든 그래도 2년 버텼는데
그것때문에 두려워서 1년을 쉬었어ㅠㅠ
나 정말 괜찮으려나?🥲


 
익인1
내친구도 그랬는데 직무 바꾸고 입사해서 너무 잘 다님
6일 전
글쓴이
직무 바꾸고 다시 신입으로 들어간거지?
그것도 고민이 많긴 해....
혹시 직무 기존에서 뭘로 바꾼거야?

6일 전
익인1
완전 다른 직무로 갔어 (둘다 전공 관련이긴 함, 어문계열)
지금 직무 뭔지 잘 모르는데 원랜 무역쪽.
비슷하게 1년 가까이 쉬고 신입으로 들어감.
별로면 빨리 나오면 되고, 본문보다 괜찮은 회사는 많으니 여러 곳 넣어보면 되지않을까싶어.
나이가 고민이라면..나도 20후반 신입 3주차라 ㅋㅋ 나이고민은 진짜 안해도될듯하고

6일 전
글쓴이
나이는 27이긴 한데...
전회사 잡플래닛 평점도 2개뿐이긴 했지만 좋았고 퇴사도 많이 안하길래 간거였는데 그냥 고인물 대잔치였던거더라ㅠㅠ
어디 회사를 가야할지 막막해진달까.... 내가 좀 너무 어렵게 생각하나봐 ㅋㅋㅋㅋㅋ 별로면 나오면 되는데 막 업계 소문 돌까봐 숨는 것도 있는듯 ㅠ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531 12.20 23:0826459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83 8:5422836 0
일상와 키빼몸120이 기본이구나108 1:23563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833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4238 0
엔 환율 앞으로 더 떨어질까?1 12.17 13:29 57 0
감기 걸렸는데 항상 점심때만 되면 미열이 나.. 왤까.. 1 12.17 13:29 20 0
익들아.. 대학교 최초합한 곳 등록해두려고 하는데3 12.17 13:29 51 0
익들아 급해!!!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주면 좋은 일 생길거야 4 12.17 13:29 24 0
LA갈지 스페인갈지 골라주라11 12.17 13:29 41 0
다이어트,유지중에 디저트 참다참다 터져서 폭식해버리면 어떻게해?27 12.17 13:28 76 0
죄송해요ㅠㅠㅠ냄새 심하죠ㅠㅠㅠㅠㅠ17 12.17 13:28 911 0
하루만에 입술 튼 거 돌아올까 하..1 12.17 13:28 17 0
사무직6천vs풀재택4천800 1112222 12.17 13:28 18 0
색깔 골라줄 이쁜이 구함 3 12.17 13:28 18 0
니이들엇나 이런 패딩이 예뻐보인다.. 12.17 13:28 136 0
인간관계 유지는 내가 노력해야 하는거 아는데...1 12.17 13:28 34 0
수험생 애인이 헤어지자는거 이해돼?10 12.17 13:28 54 0
10원에 바지 샀다ㅋㅋㅌㅋㅋㅋㅋㅋㅋ13 12.17 13:28 622 0
목도리 그린이랑 핑크 중에 뭐살까??3 12.17 13:28 41 0
혹시 배구 직관 자주 가는 사람...!!2 12.17 13:27 23 0
딸부자집 막내들이 많이 듣는 소리7 12.17 13:27 100 0
하나 트래블로그 쓰는 친구들 있어? 12.17 13:27 25 0
꼬르륵 소리나는데 배 안고픈건 뭐지 12.17 13:27 22 0
나랑 진짜 진짜 진짜 진짜 겁나 친한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우리 집에서 파는 고구마.. 12.17 13:2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