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말없을거같고 차갑게생겼다

〈-쎄한상이라는건가

못생겼다는 뜻인가


 
익인1
싹아지 ㅓ을 거 같ㅇ단 뭐 그런의미
4일 전
글쓴이
안좋은거군
4일 전
익인2
그냥 정색하고 있으면 그런 소리 들음
4일 전
글쓴이
나 표정디폴트가 정색임..
4일 전
익인3
쎄한거랑은 다름 말그대로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324 12.19 20:3126132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264 12.19 23:0528110 4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140 12.19 21:347761 0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78 12.19 19:2712937 0
야구약해보이는 야구팀 이름 짓기 콘테스트하자79 12.19 17:4612997 0
익들아 너네라면 숙소생활할수있음?1 12.15 13:55 22 0
돈잡아먹는하마는?1 12.15 13:55 26 0
엄마아빠 데이트나가고 집에 혼잔데!!!!!!! 으악1 12.15 13:55 33 0
인사동 왔는데 뭐하지 12.15 13:55 14 0
간호학과랑 물리치료학과 중 어디가 나을까?5 12.15 13:54 69 0
매복사랑니 뽑은지 10일지낫는데 빨대써도돼?1 12.15 13:54 24 0
윗사수가 뒤에서 신규 얘기하면 익들은 전달해?4 12.15 13:54 29 0
앞치마 같이 허리 잡아주는 원피스 없을까..4 12.15 13:54 33 0
스벅 이 텀블러 보온보냉 잘 돼? 12.15 13:53 31 0
나보다 친구 없는 사람 있나,,, 24 12.15 13:53 421 0
와 다이어트 식단 너무 먹기 싫은데 어케 견뎌 얘들아2 12.15 13:53 40 0
냉이나 분비물 팬티에 많이 묻는 익들 돈 안드는 꿀팁 알려줄게33 12.15 13:53 1616 0
2년 사귀면 장기연애야?2 12.15 13:52 69 0
모니터 어디에 두는게 좋을까10 12.15 13:52 36 0
오늘 서울날씨 어때????3 12.15 13:52 32 0
던킨 알바 vs 샤브샤브 알아 뭐가 더 나을 것 같아?6 12.15 13:52 48 0
사주 맹신하는 엄마가 너무 피곤해죽겠음2 12.15 13:52 89 0
남자친구한테 위시리스트 보여줬다가 하나 사주기로 함 12.15 13:52 24 0
다들 우산 어떻게 버려?4 12.15 13:52 86 0
에어팟 주변 소리 커지면 음량 커지는 거 안되게 조절 안돼?1 12.15 13:5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