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0 12.15 16:269081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9 12.15 19:1124334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7 12.15 22:311961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2 12.15 19:182945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419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해외여행가서 내 친구한테만 줄 과자 사옴ㅋ 아니 나만 싫냐고…15 12.15 22:44 99 0
장판 켜고 자는게 여드름파티 원인일까..4 12.15 22:44 20 0
너넨 이거 기분나쁨?? 2 12.15 22:44 25 0
주변에 공장알바 하는사람 있어? 2 12.15 22:44 33 0
이성 사랑방 20살이랑 24살 어때?9 12.15 22:44 87 0
ㄹㅇㄹㅇ 역대급 돈미새인 나의 사소하게 돈모으는법 들어볼사람? 69 12.15 22:44 1064 0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갑 사려는데 어디로 가야할까 ㅠ 12.15 22:44 12 0
이름은 계약직인데 사실상 알바인 면접 옷 어케 입지 1 12.15 22:44 16 0
공부가 너무너무 하기싱ㅎ어 12.15 22:44 14 0
이성 사랑방 나도 꽃받구싶다11 12.15 22:44 104 0
세탁기에 라이터 넣고 돌리면 기름 새어나오는 거 아니지..??ㅋㅋㅋㅋ8 12.15 22:43 25 0
편입 우주 상향 인곳 넣어도 괜찮을까1 12.15 22:43 31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어떤 여자 계속 힐끔거리는거 호감이야?1 12.15 22:43 1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운한 거 많으면9 12.15 22:43 136 0
패딩 색 좀 골라줘ㅠ6 12.15 22:43 26 0
강아지이름 모게?? 12.15 22:43 18 0
운전 할 수록 느끼는건 택시보단 버스랑 오토바이가 트롤임..1 12.15 22:43 24 0
영화 gv 재밌어? 12.15 22:43 10 0
옷가게 알바하다 손님이 입고온 퍼자켓이 미친듯이 아른거리는데 어디껀지 모르겠어… 12.15 22:43 36 0
얘드라 나머가문제일까 ㅈㅂ 이거 상담받을정도인기??? 12.15 22:43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