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183 11:442275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96 14:451114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61 11:0220726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8 9:501263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3827 0
연애시작할때 성병걱정 안돼?51 12.15 14:49 1191 1
170에 58이면 어느정도야?5 12.15 14:49 36 0
28살한테 22살은 너무 가능성 없나7 12.15 14:49 42 0
가족들도 안 하는 연애 결혼 잔소리를 회사에서 쌔빠지게 듣네1 12.15 14:49 23 0
이성 사랑방 너넨 마음식어서 헤어지자 한 사람 18 12.15 14:48 189 0
첫출근 기념 텀블러 골라줄사람!!1 12.15 14:48 39 0
이잼영 운석열 뭉재인1 12.15 14:48 16 0
카페 알바하고 나니까 온몸에서 원두찌든내 쩐다 12.15 14:48 39 0
심한 켈로이드 피부체질인데 제왕절개하면2 12.15 14:48 100 0
이재명되면 금리 높여서 부동산 규제해주겠지?10 12.15 14:48 139 0
일본여행 가는데 온수매트 없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12.15 14:48 23 0
본인표출 아까 스탠리 물어본익인데 색상 둘중에서 골라야하면 뭐할거야?? 8 12.15 14:48 175 0
인스티즈 포인트 버는 방법 아는 사람5 12.15 14:48 31 0
근데 진짜 유니콘인 남자들은 어떤 여자를 만나...?5 12.15 14:47 129 0
마라탕 3인분 정도면 몇그람이야?1 12.15 14:47 28 0
나 면접 떨어진건가..?ㅠ4 12.15 14:47 175 0
팀플같이 하는 분한테 생일축하한다고 말로 했는데,,, 부담스러웠으려나4 12.15 14:47 36 0
남친네 강아지랑 싸웠어...5 12.15 14:46 67 0
그림 그리는익들 오돌토돌한 재질의 스케치북 뭐라고 해? 12.15 14:46 12 0
외장하드 살건데 용량 추천좀 12.15 14:4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