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추천좀 지금 흡연욕구max인데 오랜만에 피우는 거라 뭐살지 모르겟다


 
익인1
에쎄 히말라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432 12.19 20:3138706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351 12.19 23:0543016 5
일상근데 전라도 광주가 맞는 말 아니야??247 12.19 21:3418669 1
이성 사랑방여기 방 익들 연령대가 어케 돼?120 12.19 19:2721999 0
T1다들 T1팬 된 계기가 뭐야?? 112 12.19 21:366344 0
일주일에 과자 3번먹는거 많이먹는거야?6 12.15 16:06 83 0
결혼에 1도 관심없던 친구까지 결혼하니까 현타온다 5 12.15 16:05 106 0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지지하는거야?3 12.15 16:05 66 0
요즘엔 프사 3분할로 된거 잘 안올리나 12.15 16:05 20 0
저녁 누구랑 먹지..2 12.15 16:05 28 0
방구 크게 뀌기 대회같은게 열린다면2 12.15 16:05 50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하트 이모티콘 보내서 심장 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15 16:05 215 0
나 사정상 앞으로 2년은 더 솔로인 채로 살아야할거 같은데1 12.15 16:05 71 0
난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 젤 무서운 거 12.15 16:05 45 0
나는 isfp 동족 혐오 있움 12.15 16:04 63 0
탐폰안써본 익들 한번씩써봐!! 159 12.15 16:04 4020 0
얘들아 하루 3번 약먹는거 각 약 시간 텀 4시간 ㄱㅊ아??? ㅠㅠㅠ 12.15 16:04 21 0
집에 가고싶은 마음을 라떼아트로 표현해봤습니다 1 12.15 16:04 323 0
피자 한판+치즈오븐 스파게티 9800원인데 시킬까 말까 12.15 16:04 27 0
진짜 내 소원이 이불속에 폰하고 티비뷰면서 포카칩 썬칩 프링글스 마가렛트 버터링 12.15 16:04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결혼하자는데 내년부터 준비해서 내후년 봄~여름에 하는거 너무 늦어?9 12.15 16:03 216 0
본가사는데 진짜 이론적으로 돈 30 쓸 수 있긴한데2 12.15 16:03 118 0
부모도 말 많은 자식 좋아하더라 애교많고3 12.15 16:03 227 0
보리차도 좀 오래되면 상하나2 12.15 16:03 18 0
창억떡 호박인절미 많이 달아?4 12.15 16:02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