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6l

[잡담] 최근 미야자키 히야오가 일본에서 욕 먹고 있는 이유 | 인스티즈

[잡담] 최근 미야자키 히야오가 일본에서 욕 먹고 있는 이유 | 인스티즈

맞말해서 



 
익인1
맞말하면 후두려패고 부패된 부분을 감추려고만 하는 특성은 어디 안가는구나~.~ 한국 오세요 할아버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889 12.17 07:5042764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71 12.17 07:3786907 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72 12.17 16:562865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31 12.17 16:5145252 37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6 12.17 15:4654677 1
건성익들은 진짜 아침에 일어나면 기름기 1도 없이 일어나??11 12.16 00:20 126 0
불닭 12.16 00:20 12 0
신입생 여자 립 선물 브랜드 추천좀3 12.16 00:20 16 0
새벽을 틈타 소신발언 12.16 00:20 14 0
찐친들 스토리 보기 꺼려지는거 나만그럼??1 12.16 00:20 51 0
나 노래 들을 때 멜로디만 듣거든..?1 12.16 00:20 18 0
외국 사는 익들 있어? 12.16 00:20 55 0
맨날 밤~자기 직전까지는 자기계발 의지 만땅인데 아침에 일어나면1 12.16 00:19 2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식사 후에 어디가면 좋을까1 12.16 00:19 120 0
와 bj도 요새 진찌 마니하나부당 … 12.16 00:19 32 0
혼자 여행 좋아하는 익들아8 12.16 00:18 77 0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재밌어? 12.16 00:18 14 0
썸남이랑 친구로 지내는건 불가겟지…3 12.16 00:18 40 0
6년동안 한 카카오케임 사라진다... 30 12.16 00:18 1020 1
디자인익 새해맞이를 좀 더 편하게 하기위해 새해까지 밤샌다.. 12.16 00:18 16 0
서울은 여중여고 많이 없어?? 12.16 00:18 23 0
이런 메이크업 브러쉬세트 하나 사두면 잘 쓸까??4 12.16 00:18 28 0
주변에 어릴땐 이쁜 줄 몰랐다가 성인되고나서 엄청 이뻐진 애29 12.16 00:18 818 0
투썸 블루베리요거트 맛있어?2 12.16 00:18 29 0
아 진짜 언나 미틴년 너무 싫다 12.16 00:18 3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