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완곡화법 이런거도 아니고 아예 다른얘길 함 ex) 밥먹었냐는데 방금 깼다 이런거


 
익인1
방금깨서 (아직 안먹었다)
2일 전
익인1
인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92 12.17 16:563317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46 12.17 16:5150953 4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8 12.17 15:4660295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24 12.17 13:2026126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68 12.17 14:102277 0
지금 귤 비싼가2 12.15 23:22 12 0
왜 라면은 먹고나면 후회가들지?1 12.15 23:22 19 0
다들 주간근무만 선호하는 이유가 뭐야?1 12.15 23:22 27 0
퇴사하고 해외여행 가고싶은데 친구가없다^^...7 12.15 23:22 51 0
울고싶은데 눈 부을까봐 못 울겠어2 12.15 23:22 21 0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딴 익들 얼마나 준비했어?? 12.15 23:22 11 0
다들 하루에 책 한권씩 읽나?13 12.15 23:22 39 0
사람이 성숙하게 되는 계기는 뭐라고 봄?3 12.15 23:22 37 0
남친이랑 사귀고 처음 만나는건데 가벼운 선물 제발 추천해주라..🥺 하...13 12.15 23:22 109 0
연락 안받으면 12.15 23:22 18 0
우울증있는 익들 밤새면 약간 ㅈㅅ충동 없어..? 12.15 23:22 34 0
나 낼 신규간호사 면접 보러간다!!!!!!!! 12.15 23:22 23 0
갑자기 두드러기 나는건 왜그런거임? 12.15 23:22 22 0
혹시 순금이나 금반지 잘 아는 사람 ㅠㅠㅠㅠ 12.15 23:22 36 0
가구배치를 어찌해야 가장 베스트일까!!! 12.15 23:21 16 0
약대도 의대처럼 졸업 후에 진로에서도 인맥 중요해?10 12.15 23:21 83 0
50일간 유럽여행 vs 유럽한달살기2 12.15 23:21 30 0
올해 스펙업 꽤 했는데 너무 뽕이심함 12.15 23:21 22 0
가깝게 지내는 친구중 한명은 마음이 너무 안 감...1 12.15 23:21 32 0
술마시고 머리가 깨질거같은데 타이레놀 12.15 23:21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