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ㅈㄱㄴ 162/46-48 유지하고 있는데 (좀 못먹으면 46 과식하면 48)  안정적인 46 만들고 싶어서 44키로까지 빼려고 하거든?? (과식해도 46 넘지않게) 언니 한테 말하니까 그거 ㅈㅂ이라는데 (ㅈㅓㅇㅂㅕㅇ) 그냥 다이트 하는거 아닌가? 이말 들으니까 강박 같기도 하고… 머리아파ㅠ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익인1
많이 빼는것고 아니고 그정도면 괜찮지 나도 그러는데
4일 전
익인2
44면..솔직히 강박이 없을순앖다고생각함
4일 전
익인2
근데 ㅈㅓㅇ ㅂㅕㅇ까진아니지않나 쫄쫄굶어서빼거나 그러면..병원가야하는건맞아
4일 전
익인3
난 강박 있다고 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64 12.19 14:4563909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214 12.19 20:3116167 0
일상나 범죄자급으로 인생망했어 살려줘제발191 12.19 23:0515955 4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30925 0
T1다들 T1팬 된 계기가 뭐야?? 83 12.19 21:363907 0
익들 이 블라우스 회사에서도 가능해? (여름옷임)2 12.15 14:23 84 0
기깔나는 빵을 먹고싶은데 그게 뭘까3 12.15 14:23 12 0
10대 여자애가 10대 남자애를 사귈 때 어떤 게 싫을까??3 12.15 14:23 33 0
카페 알바하면서 제일 짜증나는 사람은 12.15 14:23 39 0
나 곧 셤 보는데 기 좀 줘 !! 🍀🍀4 12.15 14:23 13 0
핸드크림을 선물로 받았는데 12.15 14:23 8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하면 어떤 느낌이야?3 12.15 14:23 161 0
퍼자켓에 빠졌는데 두 개 사는 건 오바얌..? 3 12.15 14:23 49 0
40만원으로 25일까지 살아가기 가능?? 1 12.15 14:23 83 0
폴로에서 산 옷 환불규정이 이런데 이렇게 환불도 될까?? 12.15 14:22 14 0
아 갑자기 다한증 생김 12.15 14:22 15 0
결정사 딩크족 안받아준대14 12.15 14:22 1082 0
김지영 핱시에서 커플된거 얼마나갓어? 12.15 14:21 106 0
대출받아서 학원다니는게 맞겠지?6 12.15 14:21 251 0
갑자기 말이 생각 안 나4 12.15 14:21 23 0
맨발에 구두 신었을딴 안벗겨졌는데 스타킹신고 신으니까 벗겨져ㅠㅠ 어케?1 12.15 14:21 41 0
ISFP들 낯가림 심해??19 12.15 14:21 496 0
너무 개빡치는데 이게맞는지 궁금3 12.15 14:21 28 0
목도리 만드려는데 털 색깔 뭐가 더 예쁠까???4 12.15 14:20 110 0
영화에 내가 나같은 자식 낳으면 너무 싫을거같아 12.15 14:2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