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전 vs 후


 
익인1
무조건 2지
2일 전
익인2
2
2일 전
익인3

2일 전
익인4
우리집 강아지는 1을 더 좋아함.......
2일 전
익인6
강아지 T야?
2일 전
익인5
다들 강아지인가봐 잘 아는군
2일 전
익인7
후 아닐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1 12.16 22:113214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마라탕 3인분 정도면 몇그람이야?1 12.15 14:47 27 0
나 면접 떨어진건가..?ㅠ4 12.15 14:47 161 0
팀플같이 하는 분한테 생일축하한다고 말로 했는데,,, 부담스러웠으려나4 12.15 14:47 29 0
남친네 강아지랑 싸웠어...5 12.15 14:46 67 0
그림 그리는익들 오돌토돌한 재질의 스케치북 뭐라고 해? 12.15 14:46 12 0
외장하드 살건데 용량 추천좀 12.15 14:46 20 0
와우 실습비 60만원ㄷㄷ8 12.15 14:46 393 0
패딩 네셔넬 노페 뭐가나아???2 12.15 14:45 48 0
얘 귀엽지2 12.15 14:45 28 0
이성 사랑방 극복하고 사귄다 vs 헤어진다6 12.15 14:45 94 0
얘들아 상사가 울엄마 고인인거 남들 앞에서 말했고 그걸로 면담했는데3 12.15 14:45 26 0
소개받았는데 결혼하면 주선자한테 양복이나 가방 해줘야해?5 12.15 14:45 36 0
무교인사람들아 기독교인하고 결혼 ㄱㄴ?38 12.15 14:45 343 0
사회복지사 1급 공부 시작했는데 개어려워 진짜 이거 못할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본사람..16 12.15 14:45 379 0
1년반 사귄 남친한테 잠수이별당함 12.15 14:45 24 0
최근 외계인 관련해서 봤던거 중에 제일 소름 돋았던거2 12.15 14:44 37 0
알뜰 요금제 바꿀때 됐는데 뭐로 바꿀까..? 12.15 14:44 22 0
따흑 12.15 14:44 9 0
똥싸면 배고픈데 정상이야? 12.15 14:44 12 0
곧 군대 가는 사람 좋아해본 익 있니...2 12.15 14:4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