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갑자기 그만 연락하자고 오면 어떻게함? 진짜 개어이없다 2시반에 영화보기로했는데ㅋ


 
글쓴이
방금 카톡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403 7:5012107 5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60 12.16 23:5868375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15 7:3740664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68 15:4612128 0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96 16:512382 7
입안에 그냥 볼펜으로 찍은 점 사이즈로 하얗게 파였는데 이거 구내염이야?3 12.15 14:55 20 0
카톡 기간지나서 파일 못 다운받은거 이거 어케 못해??11 12.15 14:54 588 0
연말정산?? 그런 거 잘 아는 익들아..12 12.15 14:54 68 0
쿠팡알바 했는데 이상한 사람 진짜 많다3 12.15 14:54 141 0
새로 산 아이보리 머플러에 커피 흘려서 소리지를 뻔2 12.15 14:54 67 0
목걸이 레이어드한거 어때??1 12.15 14:54 61 0
mbti 검사할때 이 질문 뭔말이야?10 12.15 14:54 206 0
아크네스튜디오 로즈멜란지 목도리 유행템이야? 아님 스테디??1 12.15 14:54 32 0
옷에 밴 미세한 담배냄새 누가 더 잘 맡을까 비흡연자 금연자2 12.15 14:53 37 0
이성 사랑방 브롤스타즈 하는 사람 있어?3 12.15 14:53 59 0
집에 있으니까 심심한데 불러줄 친구가 없다1 12.15 14:53 17 0
자라는 주로 여자들이 입는 브랜드인가? 5 12.15 14:53 33 0
적장의 머리를 성벽에 걸어두는 걸 뭐라하더라?ㅠㅠㅠ2 12.15 14:52 91 0
일본은 패키지로 가면 더 비싸..?1 12.15 14:52 31 0
고3 대학 오티 갈말6 12.15 14:52 32 0
노트북 한동안 쓸일 없어서 처박아 뒀다가 12.15 14:52 10 0
신용카드 무조건 돈 있어야 만들수있지??2 12.15 14:52 25 0
어제 여의도 인파 드론샷ㄷㄷㄷㄷ.jpg1 12.15 14:52 39 0
서울에서 월세 150-80만원이면 어때?8 12.15 14:52 32 0
콘서트가본익?? 티켓있잖아..4 12.15 14:51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