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돼지라서그런가? 개빡친다


 
익인1
ㅇㅇ
9일 전
익인2
망치족
뛰는 애들보다 더 심한게 따지러가면 저희 안 뛰었는데요? 이럼 몸무게랑은 전혀 상관없어

9일 전
익인3
걍 움직일때 발소리 크게 내는 애들 있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85 9:1954262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37 9:4840649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02 16:069034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57 4:4821120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0 6:267568 0
집에서 부항 떠본 적 있는 익2 12.19 18:46 13 0
나 진짜 이런 분들만 대한민국에 있었으면 좋겠음 3 12.19 18:46 318 2
기내 무선고데기 12.19 18:46 10 0
아빠가 자꾸 엄마한테 잘하라는데.. 본인이 나서서 먼저 잘할생각은 왜 안하는거지2 12.19 18:45 19 0
5인 미만에 4대 보험 거의 미지원 다니는 익인이의 하소연2 12.19 18:45 79 0
요즘은 30대 초반이 체감상 한 20대 후반 같음4 12.19 18:45 327 0
최종 면접까지 다 봤는데… 12.19 18:45 24 0
하고싶었던 인턴 다 떨어짐1 12.19 18:45 32 0
1인 1"음료" 고집하는 카페들 왤케 싫지2 12.19 18:45 32 0
뻘짓을 좋은말로 뭐라그러지…1 12.19 18:45 22 0
오늘 ㅅㅅ 너무 많이했는데 힘들다6 12.19 18:44 421 0
이성 사랑방 20후반인데7 12.19 18:44 139 0
잘생긴 사람은 나이들어서도 잘생겼구나3 12.19 18:44 99 0
듣기 싫은 말 금방 잊는 법 12.19 18:44 1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두번째 만남 계산 이럴땐 어떻게 해?6 12.19 18:44 175 0
맥날익 궁물받아용4 12.19 18:44 24 0
내친구 응급실 근무하고부터 겁나웃김2 12.19 18:44 399 0
이성 사랑방 연애 고민 조언 부탁스1 12.19 18:44 39 0
하...잘생긴남자품에안겨징징울고싶다1 12.19 18:43 55 0
만들기 간편하면서 흔하지 않고 뭔가 또 그럴듯한 메뉴 추천 좀2 12.19 18:43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