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소개팅 밖에 답이 없나?


 
익인1
내 주변은 99퍼가 소개긴 해
4일 전
익인2
사내연애는 어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183 11:442275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96 14:451114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61 11:0220726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8 9:501263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3827 0
원래 알바하면 부모님한테 용돈 꼭 드려야하는거야..? 7 12.15 14:58 81 0
등촌 고기없이 먹으면 ㅇㄸ??3 12.15 14:58 25 0
보통 자라옷 어디서 사지? 2 12.15 14:58 29 0
아 청년부 왜케 강요해 12.15 14:58 60 0
아 ㅋ쿠ㅜ 팬티 작나3 12.15 14:58 23 0
수제비 다이어트에 좋은것같음1 12.15 14:58 112 0
고작 3만원 어치 제품 주면서 릴스, 블로그, 피드, 카페 다 올려달란데는 첨보네;..3 12.15 14:57 445 0
이성 사랑방/ 잇티제 남자한테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자고 했어4 12.15 14:57 188 0
굴은 튀기면 노로바이러스 안전한건가?1 12.15 14:57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돈만 쓰고 노력은 잘 안해 17 12.15 14:57 127 0
이런 애들 신기하다 2 12.15 14:56 237 0
새해부터는 진짜 일기쓰고 가계부쓴다3 12.15 14:56 28 0
교환 환불 1회만 가능하다는건 무슨 뜻일까 1 12.15 14:55 63 0
익드라 어그부츠 갠찬은지 봐주라!!!!2 12.15 14:55 100 0
위염이랑 장염이 동시에 올 수 있는 거라니1 12.15 14:55 30 0
신입인 내가 일주일동안 상사한테 들었던 말들 말해줌2 12.15 14:55 87 0
15인치 노트북 들어가는 가죽 크로스백 아니…1 12.15 14:55 21 0
3.3%떼는 곳이랑 4대 떼는 곳 이렇게 투잡하면 세금 뗄 떼 뭐 걸릴 일 없지? 12.15 14:55 19 0
펜타킬같은 게임 용어 또 뭐 있어???4 12.15 14:55 21 0
짧치나 짧은원피스는 앉을때 가릴거 필수지? 12.15 14:5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