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그런 안내는 나와있는 게 없는 것 같아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03 7:5016693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4 7:3746206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4 15:461859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28 16:517518 1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94 16:5628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으로 싸움3 12.15 15:34 118 0
time is running boy 12.15 15:34 17 0
캘리 사는 익 있닝 12.15 15:34 23 0
피노헤어팩 올영에서 만원넘는거 5천원에잔뜩 사옴 12.15 15:34 18 0
고추장이 제일 살 찌는 조미료야?1 12.15 15:34 19 0
살빼고 치마 단추 안쪽으로 옮겨달았는데 12.15 15:34 65 0
먼저 놀자고 연락하면서 날짜 잡으면 읽씹인데 무슨 심리? 12.15 15:34 14 0
이성 사랑방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때 다들 뭐 주고 받아?2 12.15 15:33 34 0
아 공부하기 귀찮다 12.15 15:33 19 0
오늘은 시위 안 하지? 12.15 15:33 35 0
편의점 케이크도 먹을만 한가?1 12.15 15:33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가 회피형이었는데 안정형으로 바뀐 익 있어?1 12.15 15:33 78 0
자취할때 밥 안해먹었는데 이번에 또 자취하는데 똑같이 사먹을라나.. 사먹거나 배달이.. 12.15 15:33 12 0
경북대 자연대 vs 영남대 공대32 12.15 15:32 409 0
타코야키 얘기하니까 먹구싶네2 12.15 15:32 30 0
얼굴 외곽쪽으로만 자꾸 트러블 생기는데6 12.15 15:32 35 0
타지에서 잘 적응하는 팁 있어?2 12.15 15:32 34 0
시험 감독중인데 수험생중에 대학교 같은과 선배님 잏다1 12.15 15:32 26 0
나 샌드위치 좋아하는데 밖에서 사는거 너무 비싸서 내가 해먹을려고ㅋㅋ1 12.15 15:31 21 0
아 본가 이틀 다녀왔는데 보일러 안껐네,,? 12.15 15:31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