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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0l
내가 다양한거에 흥미를 잘 느껴 그래서 그런지 진로도 중구난방 느낌 ㅋㅋ
내 특징
* 홍익대 국민대중 1곳 디자인과 학점 3점 극초반
1. 언어에 재능있음 
영어 일본어 할 줄 알고 
영어는 과외로 중고딩 (주로 수능영어) 60명 이상 
가르쳐봤고 시급 5-7만원 받아

2. 크라우드 펀딩에 재능있음
텀블벅에 펀딩 해서 성공한게 8개 실패한게 2개야
나 혼자 하다가 재밌어서 아예 돈받고 가르쳐주는 수업을 열어서 그 수업에서도 쭉 성공시켰어

3. 머리 자체가 좋음 공부쪽이라 해야하나
학과가 잘 안맞아서 학점은 낮은데 10대때 자퇴하고 18살에 수능쳐서 1-2등급받고 한살 어리게 입학했어 독서도 좋아해

4. 외모도 괜찮은 편 키 171에 얼굴 예쁨

5.관심없는거는 절대로 쳐다보지도 않고 배울 의지도 없음
디자인과가 너무 안맞아서 탈주하려고.. 이쪽은 정말 가고싶지않아ㅠ 


나는지금 생각이 드는게 승무원이나 언어학원 강사 혹은 마케팅쪽으로 생각중인데.. 언어학원 강사는 사실 나이가 더 많이 들고나서 해도 (30대 중반 이후) 상관없겠다싶어서 승무원이나 마케팅을 생각하고 있거든 근데 공기업이나 다른 많은 직군에서도 직업이 무수하게 많잖아 내가 학원 강사쪽만 생각을 해왔어서 그런지 뭐가 적합할지 잘 모르겠어서ㅠㅠ 한번씩 알려주고 가면 고마울거같아


 
익인1
승무원을 도전해 봐
13시간 전
글쓴이
답변해줘서 고마워 혹시 이유가 있을까 ??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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