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그냥 단순히 희망찬 느낌이라? 다른 이유는 없는 거지?


 
익인1
16년도 이대 시위할때 학생들이 부른 걸로 유명해져서 시위곡으로 자주 쓰이게 됨
9일 전
글쓴이
ㅇㅎ 그렇구나 고마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571 9:1951265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15 9:4838136 0
혜택달글토스 복권 도전 할사람?134 9:4510376 4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145 16:065198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91 0:3116974 1
연약한척하려고 쓰러지는건 뭐야?2 12.19 18:09 58 0
편의점 알바 꿀 빠는 직업이야?2 12.19 18:09 54 0
무인편의점 현금 ㄱㄴ..?1 12.19 18:09 10 0
한국공항공사 들어가기어려운 회산가??! 2 12.19 18:09 80 0
대학생들 종강 했어?1 12.19 18:09 39 0
나 번호따임.....이거 몰카니???16 12.19 18:09 491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줄 모르고 들이댔는데... 이럴 땐 어떡해야되냐 15 12.19 18:09 312 0
아..회사에 진짜 싫은 선배 한 명 있는데 걍 출근하기 싫다..6 12.19 18:08 34 0
26일 제주도 사람 많겠지ㅎ 12.19 18:08 15 0
생리를 예정일보다 일찍 시작했는데 2주나 계속 혈이 나와서 병원갔는데1 12.19 18:07 92 0
모바일 운전면허증 술집 가능해?3 12.19 18:07 66 0
다이어트 중인데 케이크 먹어두 돼..?9 12.19 18:07 174 0
얼굴보다 더 확실하게 느껴지는 살찐 느낌4 12.19 18:07 432 0
아 진짜 새엄마랑 잘지내라는 부모님 어쩌면 좋니.. 2 12.19 18:07 53 0
상동역 근처 맛집 추천좀... 12.19 18:06 14 0
보다나 봉고데기 쓰는 익드라 1 12.19 18:06 59 0
우리회사는 연차 지정해준다..? 12.19 18:06 56 0
나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대5 12.19 18:06 28 0
유튭 프리미엄 싸게 해주는곳 어디였지???? 사이트ㅜㅜ1 12.19 18:06 106 0
공과사 구분 못하는 팀원 어케 해야댐?5 12.19 18:0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